이지혜, 딸 태리 남친과 문자에 충격 “너무 빠른 것 아닌가 걱정”(관종언니)

쓰니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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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월 1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딸에게 꼭 해주면 좋을 성교육 4가지 (부모 필수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전문가를 만나 자녀 성교육 방법을 배웠다. 이지혜는 "사실 조금 충격받았다. 진짜 아기인 줄 알았는데 '엄마 남자친구 생겼어'라고 하더라"며 딸의 첫 연애를 언급했다.

이지혜, 딸 태리 남친과 문자에 충격 “너무 빠른 것 아닌가 걱정”(관종언니)‘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이어 "문자 나눈 걸 제가 살짝 보여드리겠다"며 태리와 남자친구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이지혜는 "자기가 춤춘 영상도 보내고 '좋아요. 아이러브유' '너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이런 대화를 둘이 나눈다"며 "너무 빠르고,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문가는 "태리가 표현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거다. 중요한 건 '부모가 아이의 감정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이다. 이런 표현을 할 때마다 부모의 분위기와 느낌을 그대로 받을 거다"며 "자연스럽게 받아주면 자유롭게 대화를 할 텐데 '너 걔한테 너무 표현한다'라든지,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 평생 남자친구 이름을 못 들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