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은폐, 허위진단, 합병증 방치한 동물병원

도와주세요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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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링크 :
https://www.instagram.com/reel/DEqnQctyTcC/?igsh=ZDZ4OGQ5cGo3aHdi

녹취 포함 자세한 영상은 상위 인스타그램 링크에 올렸습니다.

더이상 이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공익을 위해서 올립니다.

부산 남천동 소재 동물안과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실명되었으며, 허리디스크, 각종 궤양과 염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얻었습니다.
수의사는 해당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은폐 및 방치했습니다.
밍키는 결국 고통속에서 죽었습니다.

1. 백내장 수술은 마취 및 기타 회복시간까지 1시간 ~ 1시간 반 소요되며, 수술 2일차부터 시력을 회복한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하지만 밍키의 수술은 4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어떠한 말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2. 2일차부터 시력이 회복되어 더 큰 입원실로 옮길 거라던 수의사 말과 달리 눈앞에서 아무리 손을 저어봐도 어떠한 반응도 없었으며,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혼자서 일어나지도, 앉지도 못한 채 버둥거리기만 했습니다. 수의사는 근육이 빠져서 그렇다며 병원에서 홍보하는 고액의 줄기세포 주사를 권유했습니다.

3. 처음 계획했던 1주일 입원을 끝으로 퇴원하였지만, 여전히 바로 앞에 있는 사물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했으며 다리를 가누지 못했습니다. 병원으로 전화하여 눈에 대한 질문을 하자, 수의사는 다짜고짜 “수술동의서 썼잖아요” 라며 이러니까 동의서를 쓰는 거라고 소리쳤습니다.

4. 결국 다리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되지 않아 퇴원 하루 만에 다시 입원하게 됩니다. 다리를 못 쓰는 이유에 대해선 “허리가 양쪽으로 심하게 눌렸다” “허리디스크다”라고 했습니다.
수의사는 저혈량성 마취 쇼크라 주장했지만, 정형외과 전문의분들에게 문의한 결과 전혀 관계 없음을 확인 받았습니다.
피가 안 통하면 뼈가 특정지점을 기점으로 양쪽으로 심하게 압박받아 굽을 수 있나요?

5. 입원은 다리가 호전되지 않아 1주일씩 연장되었고 3주차에 퇴원하게 됩니다. 퇴원 전 해당 병원들의 다른 무수한 의료사고 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병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6. 퇴원 전 수의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눈 검사를 요청했지만 “검사하려면 눈을 눌려야 하는데 눈 터지는 거 보고 싶지 않으시잖아요?” 라며, 검안과 안압검사가 정상이었기 때문에 상위 검사는 할 필요없다고 하였습니다. 진료기록도 줄 수 없다고 답합니다.

7. 3주의 시간동안 꾸준히 시력반응이 있다고 얘기했으며, 퇴원 당일에도 “빛반응이나 큰 물체에는 엄청 놀래요”라고 하였습니다. 수의사는 시력향상 눈 영양제도 저에게 팔았습니다.(실명상태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수의사의 추천 판매)

8. 퇴원하자마자 타병원으로 이동하여 눈 재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13~14로 정상이라던 안압은 검사결과 4가 나왔고, 망막박리, 각막궤양, 각막부종, 포도막염, 안내출혈 그리고 최종실명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각막은 제대로 붙지 않아 일부 떨어진 상태였고 염증은 안구 바깥쪽뿐만 아니라 안구 안쪽 전체에 다 퍼져 치료조차 힘든 상태였습니다.

9. 진단서를 가지고 병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수의사는 처음부터 동의서를 무기삼아 소리쳤고 보호자의 말을 왜 들어야 되냐며 소리치기 바빴습니다. 금전적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사과를 바란다고 하였지만 끊임없는 책임회피뿐이었습니다.

많은 피해견이 있었음에도 해당 병원은 사과는 커녕 피해보호자를 고소하고,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병원은 본인들의 잘못을 축소없이 모두 인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