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AV 논란' 박성훈 빈자리 채운다…"'폭군의 셰프' 출연 긍정 검토"[공식입장]

쓰니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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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채민이 음란물 게시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박성훈의 빈 자리를 메운다.

이채민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극본 HapJak, 연출 장태유)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당초 '폭군의 셰프'는 박성훈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지만, 박성훈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후 자신의 SNS에 '오징어 게임' 콘셉트를 무단으로 패러디한 일본 음란물 표지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휘말리면서 작품에서 불명예 하차하게 됐다.

tvN 측은 "제작진과 박성훈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해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긴밀하게 상의해왔다.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의 바통은 이채민이 받았다. 이채민은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훤칠한 피지컬과 CG로 빚은 듯한 피지컬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임윤아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된 그가 '폭군의 셰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