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탑 역할 맡을 뻔한 스윙스, 연기 학원 등록…황동혁 감독 보고 있나?

쓰니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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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탑/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연기 공부에 매진 중이다.

스윙스는 1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실 연기 학원 다니기 시작한지 한 달 됐는데 요즘 맨날 이것만 하고 있다. 그리고 너무 재밌다. 종종 올리겠다. 가끔씩 봐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오겜2’ 탑 역할 맡을 뻔한 스윙스, 연기 학원 등록…황동혁 감독 보고 있나?스윙스 소셜미디어

이와 함께 스윙스는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의 게시물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의 인터뷰와 맞물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오겜2’ 탑 역할 맡을 뻔한 스윙스, 연기 학원 등록…황동혁 감독 보고 있나?스윙스 소셜미디어

앞서 최근 황동혁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탑(최승현)을 타노스 역으로 캐스팅한 과정을 언급하던 중 "처음에는 스윙스도 생각했지만 연기가 안 될 것 같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후 스윙스의 연기 연습 장면은 "스윙스가 '오징어게임2' 캐스팅 불발 후 연기학원에 등록했다"는 내용으로 퍼졌고, 스윙스는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감사한데 연기는 그보다 한 달 전부터 했었다"며 "그 정도로 급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스윙스의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도전 정신 멋지다" "역시 이 남자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감독이라면 이름 외워"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