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 아내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낮잠과 잦은 가출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성추행 의혹 등을 제기했던 바. 최민환의 폭로로 재차 여론도 술렁이고 있다.
1월 13일 보도된 디스패치 인터뷰에서 최민환은 "율희는 양육에 충실한 엄마가 아니었다. 밤에 놀고 낮에 자는 패턴이었다"고 말했다. 하루 18~20시간씩 비정상적으로 많은 잠을 자는 데다 다툼이 발생하면 집을 나가 5년간 20번 이상 가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율희가 폭로한 업소 출입 녹취록과 관련해서는 "그곳은 성매매 업소가 아니다. 율희 생일파티를 열었던 가라오케다. 해당 장소에서 방이 없다고 하여 다른 장소도 알아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셔츠룸'을 문의한 것에 대해서도 "성매매는 절대 없었다"면서도 "율희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이혼 협의를 진행할 때 업소 출입 문제는 거론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인터뷰가 보도되자 율희 소셜미디어 댓글창은 각각 율희, 최민환을 옹호하는 의견이 대립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남편 잘못 만나 고생 많았다. 순진했던 것 같다", "그 인터뷰 보고 오히려 율희님이 걱정된다"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가출 밥 먹듯이 하고 애들 위하는 척 연기하느라 고생 많았다", "앞뒤가 다른 거 아니냐. 교육비 문제로도 다툼이 있었다면서 애들 방치하고 그렇게 잔다는 게 너무 앞뒤가 다른 것 같다"는 날선 비판도 쏟아졌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율희는 지난해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혼 당시 합의했던 내용을 번복하고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 10억 원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애들 위하는 척 연기했냐” 최민환 폭로→율희 SNS 댓글도 갑론을박
왼쪽부터 율희, 최민환/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 아내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낮잠과 잦은 가출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성추행 의혹 등을 제기했던 바. 최민환의 폭로로 재차 여론도 술렁이고 있다.
1월 13일 보도된 디스패치 인터뷰에서 최민환은 "율희는 양육에 충실한 엄마가 아니었다. 밤에 놀고 낮에 자는 패턴이었다"고 말했다. 하루 18~20시간씩 비정상적으로 많은 잠을 자는 데다 다툼이 발생하면 집을 나가 5년간 20번 이상 가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율희가 폭로한 업소 출입 녹취록과 관련해서는 "그곳은 성매매 업소가 아니다. 율희 생일파티를 열었던 가라오케다. 해당 장소에서 방이 없다고 하여 다른 장소도 알아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셔츠룸'을 문의한 것에 대해서도 "성매매는 절대 없었다"면서도 "율희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이혼 협의를 진행할 때 업소 출입 문제는 거론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인터뷰가 보도되자 율희 소셜미디어 댓글창은 각각 율희, 최민환을 옹호하는 의견이 대립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남편 잘못 만나 고생 많았다. 순진했던 것 같다", "그 인터뷰 보고 오히려 율희님이 걱정된다"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가출 밥 먹듯이 하고 애들 위하는 척 연기하느라 고생 많았다", "앞뒤가 다른 거 아니냐. 교육비 문제로도 다툼이 있었다면서 애들 방치하고 그렇게 잔다는 게 너무 앞뒤가 다른 것 같다"는 날선 비판도 쏟아졌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율희는 지난해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위자료,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혼 당시 합의했던 내용을 번복하고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 10억 원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