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SM타운 함께 못해 미안…회사간 정리후 샤이니 완전체 컴백”

쓰니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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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민,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샤이니라는 팀과 멤버들, 샤이니월드(팬덤명)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태민은 1월 13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혹시 샤이니 걱정하고 있을 팬분들이 있을까 봐 조심스럽게 말 꺼내. 에스엠 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해.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이야기 잘하는 중이고 이제 곧 정리가 끝날 거야. 나 또한 멤버들하고 샤이니 지키고 앞으로 더 써가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그래. 그래서 내 의중이 혹시 샤이니를 안 하고 싶어 하진 않을까 또는 앞으로 샤이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그런 걱정 안 했으면 해"라고 밝혔다.

끝으로 태민은 "혹시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화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한번 멤버들 모두 샤이니 애정하고 같은 마음이니까 샤이니를 잘 시작하기 위해 신중히 정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니까 우리 꼭 웃는 모습으로 곧 보자. 좋은 하루 보내고 항상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앞서 1월 11일과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공연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샤이니 멤버 중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키, 민호만 출연했다. 리더 온유와 멤버 태민은 최근 SM과의 계약 만료 후 각각 그리핀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

한편 태민은 1월 5일 마카오 콘서트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 아시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히트곡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ETERNAL'(이터널)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를 완성하며 솔로 아티스트 태민의 성장 서사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태민은 1월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