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이특, SM 콘서트 의상 ‘재탕’ 해명 “옷 제작만 몇백만 원..한 번 입긴 아까워”
쓰니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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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무대의상 재사용에 대한 불만이 일자 스타일리스트를 대신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이특이 서울 고척스카이돔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특은 SM 단체 콘서트 무대 의상에 대해 얘기했다. 이특은 전에 착용했던 의상을 이른바 ‘재탕’한 것에 대해 “사실 스타일리스트 분들도 이번 공연 자체가 제작비가 많지도 않고, 제작하면 활동비로 빠지다 보니 (그랬다). (SM) 공연도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특은 “한 번 입었던 옷들은 또다시 입었다. 그렇게 뭐라고 하지 마셔라. 의상을 제작하면 몇 백만 원 나온다. 의상비가 협찬도 있고 제작도 있는데 제작이 싸지 않다. 치수를 다 잡아서 치수대로 제작해서 직접 만든다”고 언급, “자꾸 얘기를 하는 이유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들이 열심히 했는데 팬들은 이런 사정을 모른 채로 ‘일하는 거냐 마느냐’ 한다. 스타일리스트들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제가 얘기를 해줘야 ‘그랬구나’ 하고 알게 된다”고 대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의상을 제작할수록 공연 제작비로 들어가거나, 혹은 우리 활동비로 빠지는 거라 비싼 돈 주고 맞춰서 한번 입고 안 입으면 아까울 때가 있다”며 “그런 건 나중에 행사할 때도 입는다. 우리가 또 입는 건 이유가 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너무 재탕하면 ‘이건 아닌 것 같다’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이특은 의상 재탕을 탐탁지 않아 하는 팬들을 달래며 “오늘 입은 걸 내일 입고, 내일 입은 걸 또 내일 입진 않는다. 멤버들이 매번 메이크업이 다르니, 또 새로운 옷을 입은 느낌이다. 이번 의상은 그런 사정이 있었으니 이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팬들을 포함한 누리꾼들은 “이해가 간다”, “투어를 도는 것도 아닌 이벤트성인 콘서트에 옷을 제작하기에는 좀 그럴 것 같다”, “오히려 한 번 입기 위해 옷을 제작하는 건 환경 파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팝업]이특, SM 콘서트 의상 ‘재탕’ 해명 “옷 제작만 몇백만 원..한 번 입긴 아까워”
이특/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무대의상 재사용에 대한 불만이 일자 스타일리스트를 대신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이특이 서울 고척스카이돔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특은 SM 단체 콘서트 무대 의상에 대해 얘기했다. 이특은 전에 착용했던 의상을 이른바 ‘재탕’한 것에 대해 “사실 스타일리스트 분들도 이번 공연 자체가 제작비가 많지도 않고, 제작하면 활동비로 빠지다 보니 (그랬다). (SM) 공연도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특은 “한 번 입었던 옷들은 또다시 입었다. 그렇게 뭐라고 하지 마셔라. 의상을 제작하면 몇 백만 원 나온다. 의상비가 협찬도 있고 제작도 있는데 제작이 싸지 않다. 치수를 다 잡아서 치수대로 제작해서 직접 만든다”고 언급, “자꾸 얘기를 하는 이유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들이 열심히 했는데 팬들은 이런 사정을 모른 채로 ‘일하는 거냐 마느냐’ 한다. 스타일리스트들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제가 얘기를 해줘야 ‘그랬구나’ 하고 알게 된다”고 대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의상을 제작할수록 공연 제작비로 들어가거나, 혹은 우리 활동비로 빠지는 거라 비싼 돈 주고 맞춰서 한번 입고 안 입으면 아까울 때가 있다”며 “그런 건 나중에 행사할 때도 입는다. 우리가 또 입는 건 이유가 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너무 재탕하면 ‘이건 아닌 것 같다’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이특은 의상 재탕을 탐탁지 않아 하는 팬들을 달래며 “오늘 입은 걸 내일 입고, 내일 입은 걸 또 내일 입진 않는다. 멤버들이 매번 메이크업이 다르니, 또 새로운 옷을 입은 느낌이다. 이번 의상은 그런 사정이 있었으니 이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팬들을 포함한 누리꾼들은 “이해가 간다”, “투어를 도는 것도 아닌 이벤트성인 콘서트에 옷을 제작하기에는 좀 그럴 것 같다”, “오히려 한 번 입기 위해 옷을 제작하는 건 환경 파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