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율희의 업소 출입 폭로로 이미지 추락을 겪고 있던 최민환이 반격에 나서며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3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볼펜집착녀'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필통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최민환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 때문에 결혼 생활에 첫 번째 위기가 왔었다고 주장했다. 최민환은 "율희는 양육에 충실한 엄마가 아니었다. 밤에 놀고, 낮에 자는 패턴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최민환은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의 업소 출입 때문이었고, 이에 율희에게 용서를 구하고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최민환은 두 사람의 결혼이 파탄을 맞은 결정적인 이유로 율희의 낮잠과 가출을 지적했다. 율희가 다툼을 이유로 20회 넘게 가출을 했고, 율희 역시 자신의 문제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슬하에 세 남매를 뒀으며,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 당시 아이 양육을 최민환이 맡아 하기로 하면서 양육권을 가져갔다.
이 가운데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혼 사유를 공개했다. 최민환이 혼인 기간 동안 유흥업소 출입을 해왔고, 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최민환이 유흥업소 관리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전화통화를 나눈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율희의 폭로로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경찰이 최민환을 상대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지만 지난달 29일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율희, 최민환 작심 폭로에도 평온한 일상 "볼펜 집착녀"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율희의 업소 출입 폭로로 이미지 추락을 겪고 있던 최민환이 반격에 나서며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13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볼펜집착녀'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필통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최민환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 때문에 결혼 생활에 첫 번째 위기가 왔었다고 주장했다. 최민환은 "율희는 양육에 충실한 엄마가 아니었다. 밤에 놀고, 낮에 자는 패턴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최민환은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의 업소 출입 때문이었고, 이에 율희에게 용서를 구하고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최민환은 두 사람의 결혼이 파탄을 맞은 결정적인 이유로 율희의 낮잠과 가출을 지적했다. 율희가 다툼을 이유로 20회 넘게 가출을 했고, 율희 역시 자신의 문제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슬하에 세 남매를 뒀으며,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 당시 아이 양육을 최민환이 맡아 하기로 하면서 양육권을 가져갔다.
이 가운데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혼 사유를 공개했다. 최민환이 혼인 기간 동안 유흥업소 출입을 해왔고, 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최민환이 유흥업소 관리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전화통화를 나눈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율희의 폭로로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경찰이 최민환을 상대로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지만 지난달 29일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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