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10개월의 침묵을 깨고, 새해를 맞이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한소희는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 지 약 10개월 만의 복귀다. 지난해 배우 류준열과 환승 연애 논란에 휩싸인 한소희는 이후에도 거짓 학력 의혹, 실제 나이 논란 등 여러 이슈에 휘말린 그는 최근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도 불거졌으나, 빠르게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한소희는 블로그에서 "이번 해가 또 기어코 지나가네요. 여러분들의 연말은 어떠신가요?"라며 늦은 연말 인사를 전하며, 집에 화분을 6개 사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저에게는 별거 아닌 새해가 무거워진다."라며,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저는 잘 지내고 있다.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아직 한참 부족한 것 같다. 이러한 변명들만 늘어놓고 있자니 자신이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자책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심경을 담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오파드 상의에 귀여운 캐릭터 하의와 그 위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까지 매치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 무탈하기를 바라며, 다가올 봄에 꽃을 피우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첫글'을 남겼다.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 한소희의 블로그 글이 공개되자, 이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솔직한 심정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다수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잘것없어 보여..." 한소희, '사생활 논란' 솔직한 심경 전해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10개월의 침묵을 깨고, 새해를 맞이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한소희는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 지 약 10개월 만의 복귀다. 지난해 배우 류준열과 환승 연애 논란에 휩싸인 한소희는 이후에도 거짓 학력 의혹, 실제 나이 논란 등 여러 이슈에 휘말린 그는 최근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도 불거졌으나, 빠르게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한소희는 블로그에서 "이번 해가 또 기어코 지나가네요. 여러분들의 연말은 어떠신가요?"라며 늦은 연말 인사를 전하며, 집에 화분을 6개 사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저에게는 별거 아닌 새해가 무거워진다."라며,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저는 잘 지내고 있다.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아직 한참 부족한 것 같다. 이러한 변명들만 늘어놓고 있자니 자신이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자책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심경을 담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오파드 상의에 귀여운 캐릭터 하의와 그 위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까지 매치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 무탈하기를 바라며, 다가올 봄에 꽃을 피우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첫글'을 남겼다.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 한소희의 블로그 글이 공개되자, 이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솔직한 심정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다수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SNS
곽예진 인턴기자 dpwlss@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