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시절 카드 빚도 4천이나 있었고 당시 오빠가 벌었던 돈을 아빠 한테 드리면서 제 카드 빚 값는데 써달라며 동생을 용서 해달라고 아버지께 대신 용서를 빌던 착한 오빠였습니다
형제간 우애를 소중히 생각했던 아빠는 제 카드 빚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
이후에도 전 방탕한 생활로 모아논 돈 하나 없이 결혼을 한다 했고 결혼비용을 전액 아빠가 내주셨어요
이후에는 제가 착실히 살아서 경기도에 아파트도 마련하게 되었고 이때 아빠는 축하한다며 5천 만원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물론 아빠는 오빠에게도 많은 지원을 해주셨어요
오빠 결혼 비용 오빠 신혼집 오빠 사업 자금 등 수억을 지원 해 주셨지만 오빠는 사업이 잘 안돼서 쫄딱 망했습니다 언니에게는 파주에 집을 얻어 주려고 주택 조합에 돈 넣었다가 지금 난린 상태이고 오빠가 살던 신혼집을 언니한테 준 상태 입니다. (명의이전 여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아빠는 거동 할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 되셨고
엄마가 그 모든 병수발을 들고 계십니다
저는 아빠와 엄마가 질병 없이 건강히 살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 드리지만 저도 먹구 살기 바빠 챙겨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언니가 엄마 아빠랑 살면서 아빠를 살뜰히 모시고 있고요
아빠의 연세는 80 입니다
아빠를 간호 하는 엄마도 너무 안쓰럽고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아빠는 서울마포에 30억쯤 되는 4층 건물이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거동이 불가 한 아빠가 병원을 가야 하면 4층에서 1층까지 거의 30분 이상 계단의 난간을 잡고 오르내립니다
계단 한걸음 한걸음을 엄마가 아빠 다리를 들어 주고요...
전 아빠 건물 상속 받을 생각도 없어서 건물을 팔고 아파트 1층으로 이사하라 했지만
엄마는 절대 안된답니다
형편이 어려운 오빠한테 건물을 줘야 하기 때문에 건물을 팔 수 없는 겁니다
아빠는 이제 좀 있음 아예 움직이지 못 하실텐데 그럼 계단 어떻게 오르내리냐고 엄마한테 건물 팔고 1층으로 이사 가서 건물 판돈 다 씨고 가시라 했지만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아빠 거동 더 불편해 지면 4층에서 못 내려오고 꼼짝 없이 4층에 그냥 계실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아빠는 엄마의 도움 없이는 살 수가 없어 엄마 하자는 대로 할 수 밖에 없고 아빠 눈에도 형편이 어려운 오빠가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
이번 아빠 팔순에 아빠가 온 가족(사위,며느리 손자 손녀 포함)이 모인 자리에서 아빠가 상속 얘기를 꺼냈고 결과는 오빠한테 건물을 주고 오빠한테 주는 이유는 오빠가 형편이 어렵기 때문이며 오빠의 두 아들 결혼 할 때 전세라도 마련해 주려면 오빠가 건물을 가져야 한답니다
다만 30억 건물 중 3층이 두 세대 있는데 (11평 짜리 두 세대)
그 월세를 언니랑 나한테 각각 오빠 보고 지급 하라고 했고
각각 월 100만원 정도 인가 봅니다
나중에 오빠가 진짜 저와 언니한테 월세를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결혼을 못 해 불쌍하다며 오빠 신혼집을 언니에게 줬고 서산에 땅을 또 준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부모님이 볼 때 디게 잘살아 보이는지...
(절대 넉넉하지 않고 아껴살고 있는 그냥 평범한 맞벌이 입니다.)
저한테는 미안하다며 줄게 없다고 합니다
제게 미안하단 말을 계속 하며 저 보고 이해 해 달라고 하며
형제 간에 우애 있게 지내라고 하세요....
이 얘기를 다 들은 저희 남편한테 저도 민망하고 제가 남편의 입장이라도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남편은 앞으로 친정 부모랑 여행은 자기 데꾸 가지 말고 저 혼자 다녀오라고 하고 부모님 돌아 가시면 저희 형제 안 본다고 하며 이번 명절 역시 저 혼자 다녀오라고 합니다
전 부모에게 충분히 많이 받고 살았다고 생각하며
부모님이 그렇게 원망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30억 이상의 재산을 오빠에게만 준다는 부분은 정말 매우 서운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움직일수 없는 아빠를 4층 건물 감옥에 쳐박아 놓고 너무 잔인하게 모른척 하는거 같아 죄책감이 듭니다. 오빠한테 그리고 오빠의 자식들에게 건물을 물려 줘야 하기 때문에 절대 건물은 못판다고 하는 식구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희 남편을 이해 해야 할까요??
남편은 충분히 이럴수 있는 걸까요?
아 그리고 아빠가 나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언니 혼자 되면 저보고 돌보라고 하셨어요
저희 신랑은 크게 반대 할거 같습니다 ㅜ ㅜ
30억 건물 오빠에게 다준다는 부모, 그것이 못마땅한 사위
형제간 우애를 소중히 생각했던 아빠는 제 카드 빚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
이후에도 전 방탕한 생활로 모아논 돈 하나 없이 결혼을 한다 했고 결혼비용을 전액 아빠가 내주셨어요
이후에는 제가 착실히 살아서 경기도에 아파트도 마련하게 되었고 이때 아빠는 축하한다며 5천 만원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물론 아빠는 오빠에게도 많은 지원을 해주셨어요
오빠 결혼 비용 오빠 신혼집 오빠 사업 자금 등 수억을 지원 해 주셨지만 오빠는 사업이 잘 안돼서 쫄딱 망했습니다
언니에게는 파주에 집을 얻어 주려고 주택 조합에 돈 넣었다가 지금 난린 상태이고 오빠가 살던 신혼집을 언니한테 준 상태 입니다. (명의이전 여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아빠는 거동 할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 되셨고
엄마가 그 모든 병수발을 들고 계십니다
저는 아빠와 엄마가 질병 없이 건강히 살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 드리지만 저도 먹구 살기 바빠 챙겨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언니가 엄마 아빠랑 살면서 아빠를 살뜰히 모시고 있고요
아빠의 연세는 80 입니다
아빠를 간호 하는 엄마도 너무 안쓰럽고 그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아빠는 서울마포에 30억쯤 되는 4층 건물이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거동이 불가 한 아빠가 병원을 가야 하면 4층에서 1층까지 거의 30분 이상 계단의 난간을 잡고 오르내립니다
계단 한걸음 한걸음을 엄마가 아빠 다리를 들어 주고요...
전 아빠 건물 상속 받을 생각도 없어서 건물을 팔고 아파트 1층으로 이사하라 했지만
엄마는 절대 안된답니다
형편이 어려운 오빠한테 건물을 줘야 하기 때문에 건물을 팔 수 없는 겁니다
아빠는 이제 좀 있음 아예 움직이지 못 하실텐데 그럼 계단 어떻게 오르내리냐고 엄마한테 건물 팔고 1층으로 이사 가서 건물 판돈 다 씨고 가시라 했지만 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아빠 거동 더 불편해 지면 4층에서 못 내려오고 꼼짝 없이 4층에 그냥 계실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아빠는 엄마의 도움 없이는 살 수가 없어 엄마 하자는 대로 할 수 밖에 없고 아빠 눈에도 형편이 어려운 오빠가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
이번 아빠 팔순에 아빠가 온 가족(사위,며느리 손자 손녀 포함)이 모인 자리에서 아빠가 상속 얘기를 꺼냈고 결과는 오빠한테 건물을 주고 오빠한테 주는 이유는 오빠가 형편이 어렵기 때문이며 오빠의 두 아들 결혼 할 때 전세라도 마련해 주려면 오빠가 건물을 가져야 한답니다
다만 30억 건물 중 3층이 두 세대 있는데 (11평 짜리 두 세대)
그 월세를 언니랑 나한테 각각 오빠 보고 지급 하라고 했고
각각 월 100만원 정도 인가 봅니다
나중에 오빠가 진짜 저와 언니한테 월세를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결혼을 못 해 불쌍하다며 오빠 신혼집을 언니에게 줬고 서산에 땅을 또 준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부모님이 볼 때 디게 잘살아 보이는지...
(절대 넉넉하지 않고 아껴살고 있는 그냥 평범한 맞벌이 입니다.)
저한테는 미안하다며 줄게 없다고 합니다
제게 미안하단 말을 계속 하며 저 보고 이해 해 달라고 하며
형제 간에 우애 있게 지내라고 하세요....
이 얘기를 다 들은 저희 남편한테 저도 민망하고 제가 남편의 입장이라도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남편은 앞으로 친정 부모랑 여행은 자기 데꾸 가지 말고 저 혼자 다녀오라고 하고 부모님 돌아 가시면 저희 형제 안 본다고 하며 이번 명절 역시 저 혼자 다녀오라고 합니다
전 부모에게 충분히 많이 받고 살았다고 생각하며
부모님이 그렇게 원망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30억 이상의 재산을 오빠에게만 준다는 부분은 정말 매우 서운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움직일수 없는 아빠를 4층 건물 감옥에 쳐박아 놓고 너무 잔인하게 모른척 하는거 같아 죄책감이 듭니다. 오빠한테 그리고 오빠의 자식들에게 건물을 물려 줘야 하기 때문에 절대 건물은 못판다고 하는 식구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희 남편을 이해 해야 할까요??
남편은 충분히 이럴수 있는 걸까요?
아 그리고 아빠가 나중에 엄마 돌아가시고 언니 혼자 되면 저보고 돌보라고 하셨어요
저희 신랑은 크게 반대 할거 같습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