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예비엄마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써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곧 출산을 앞두고 남편의 육아관여도에 대한 얘기를 해다가
언쟁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남편은 연애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어요.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 형편은 괜찮습니다. 공동육아에 대한 개념도 잡혀있구요!
9 to 6 근무 아니고 출퇴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일반 기업을 다니는 남자들에 비해 육아참여도는 시간적으로 더 높을 것이라 말합니다. 문제는 신생아 시기 100일 동안 일을 제외하고는 육아에 서로 전념하자는 제 말에 남편이 일주일에 3시간 정도는 운동할 수 있게 해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3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자유를 주겠다고 합니다.
제 입장은 아시다시피 여자가 출산 이후 100일동안 운동도 할수 없고 신생아를 두고 친구를 만날 수도 없는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합니다.
평소(임신 중인 기간 포함)에도 남편은 운동 중독이라 골프는 한달에 3번이상 나가야하며 운동은 주 2회 3시간 이상은 꼭 해야되는 사람이라며 저는 할수도 없는 운동은 꼭 하려고 했습니다.
술이나 친구는 만나지 않고 운동하더라도 12시안에 귀가는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임신으로 아무것도 하지못하는데 본인은 꼭 해야되니 하겠다는 무책임한 말도 어이가 없습니다.
임신으로 어차피 못하는 몸이라 운동정도는 하게 해주는게 맞는지, 서운함이 느껴지는 제가 잘못된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남편은 따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따집니다. 다른 일반남자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더 동참할수 있어서 주 3시간 정도는 운동하더라도 남들보다 육아에 참여도가 더 높을 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출산을 앞두고 이런남편과 사는게 맞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 써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곧 출산을 앞두고 남편의 육아관여도에 대한 얘기를 해다가
언쟁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남편은 연애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어요.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 형편은 괜찮습니다. 공동육아에 대한 개념도 잡혀있구요!
9 to 6 근무 아니고 출퇴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일반 기업을 다니는 남자들에 비해 육아참여도는 시간적으로 더 높을 것이라 말합니다. 문제는 신생아 시기 100일 동안 일을 제외하고는 육아에 서로 전념하자는 제 말에 남편이 일주일에 3시간 정도는 운동할 수 있게 해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3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자유를 주겠다고 합니다.
제 입장은 아시다시피 여자가 출산 이후 100일동안 운동도 할수 없고 신생아를 두고 친구를 만날 수도 없는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합니다.
평소(임신 중인 기간 포함)에도 남편은 운동 중독이라 골프는 한달에 3번이상 나가야하며 운동은 주 2회 3시간 이상은 꼭 해야되는 사람이라며 저는 할수도 없는 운동은 꼭 하려고 했습니다.
술이나 친구는 만나지 않고 운동하더라도 12시안에 귀가는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임신으로 아무것도 하지못하는데 본인은 꼭 해야되니 하겠다는 무책임한 말도 어이가 없습니다.
임신으로 어차피 못하는 몸이라 운동정도는 하게 해주는게 맞는지, 서운함이 느껴지는 제가 잘못된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남편은 따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따집니다. 다른 일반남자들에 비해 시간적으로 더 동참할수 있어서 주 3시간 정도는 운동하더라도 남들보다 육아에 참여도가 더 높을 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말을 이해못하는 제 잘못인가요 아니면 남편이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