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남자친구와 동거하시는 분 또는 결혼하신 여성분들
여러분들도 집에 같이 사는 남자분들이 뒷손이 없고 더럽나요?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는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살던 집에서 쫓겨나 안타까운 마음에 제 자가 아파트에 방 하나를 내주게 되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추후 집을 구하게 되면 나갈 거라는 약속을 했어요
그렇게 살게 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나열해 보면
1. 화장실을 쓰고 나면 항상 불을 켜고 나오고
2. 화장실 쓰고 욕실 슬라이드 장을 열어두고 나와요
3.샤워 후에 문 닫아두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문을 닫아요
4. 샤워 후에 환풍기를 계속 켜두고 나와요
5. 요리하고 나서 부엌 상판을 닦아두지 않아요 벽타일도 마찬가지
6. 상판을 닦아 둔 날에는 행주를 그 자리에 딱 둬요 빨아두지 않음
7. 냉장고 안에서 음식을 꺼내고 냉장고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요
8. 지퍼팩 안에 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지퍼팩을 똑딱 제대로 닫아두질 않아요
9. 냉장고에서 간식 꺼내 먹고 간식을 안에 넣어두지 않아요
10. 쓰레기나 봉지 같은 걸 구석에 처박아놔요
11. 보이는 곳에만 청소를 해요 (의자가 있으면 의자를 치우고 청소를 하면 되는데 그 모양 틀 그대로 청소함)
12.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있으면 아 쓰레기구나 하고 지나가요
13. 설거지하고 건조대에 그릇이랑 올려두고 마르면 넣어두질 않아요
14. 정리 정돈이 안돼요 ( 같은 거 끼리 모아두고 넣어두질 않고 섞어서 차곡차곡 쌓아놓고 수납장 같은 곳에 막 넣어둬요 냉장고 안에도 마찬가지 )
15. 자기가 잤던 곳에 강아지 털이며 더러운데 돌돌이를 하질 않아요
16. 식탁이며 소파며 걸어 다니면서 코를 풀어요
( 굳어 있는 코를 몇 번이고 찾아서 버림 )
17. 화장실 청소도 하자 하자 말해야 해요 딱 봐도 더러움을 스스로 느껴야 되는데 모서리 모서리마다 붉게 물들어 있음
18. 돌아서면 까먹어요 5초 전에 말한 것도 기억을 못함
(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게 함 )
19. 과자 같은 걸 먹고 나면 바지에 슥슥 닦아요
그 손으로 저랑 같이 먹고 있는 방토에 손을 대고 그 손으로 방토 집어서 제 입에 넣어 줍니다 ( 바지는 2개월 정도 입어요 )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적으려니 기억이 안 나요
남자들이 대부분 다 저런가요?
다른 분들 남편, 남자친구들도 저러나요?
어르신들은 남자들 다 저렇다고 진짜 더럽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참고로 자기 몸 씻기는 정말 잘 씻어요
그냥 제 집이기도 하고 제가 하면 되지 하고 해도
어지럽히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으니 보골 나고요
마치 제가 남자친구의 엄마가 된 느낌이랄까요
애인이랑 연애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결혼해서
남자 애를 키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집 개도 안돼 한마디 하면 알아 듣는데
하물며 사람한테 하지 마라 20번은 족히 반복하는데
2년동안 반복되고 이쯤되니 얘는 모지린가 싶고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니 이젠 잔소리보다 막말이 바로 나가고요 성격도 점점 난폭해지는 게 느껴져요
남자들은 다 이런가요?
여러분들도 집에 같이 사는 남자분들이 뒷손이 없고 더럽나요?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는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살던 집에서 쫓겨나 안타까운 마음에 제 자가 아파트에 방 하나를 내주게 되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추후 집을 구하게 되면 나갈 거라는 약속을 했어요
그렇게 살게 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나열해 보면
1. 화장실을 쓰고 나면 항상 불을 켜고 나오고
2. 화장실 쓰고 욕실 슬라이드 장을 열어두고 나와요
3.샤워 후에 문 닫아두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문을 닫아요
4. 샤워 후에 환풍기를 계속 켜두고 나와요
5. 요리하고 나서 부엌 상판을 닦아두지 않아요 벽타일도 마찬가지
6. 상판을 닦아 둔 날에는 행주를 그 자리에 딱 둬요 빨아두지 않음
7. 냉장고 안에서 음식을 꺼내고 냉장고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요
8. 지퍼팩 안에 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지퍼팩을 똑딱 제대로 닫아두질 않아요
9. 냉장고에서 간식 꺼내 먹고 간식을 안에 넣어두지 않아요
10. 쓰레기나 봉지 같은 걸 구석에 처박아놔요
11. 보이는 곳에만 청소를 해요 (의자가 있으면 의자를 치우고 청소를 하면 되는데 그 모양 틀 그대로 청소함)
12.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있으면 아 쓰레기구나 하고 지나가요
13. 설거지하고 건조대에 그릇이랑 올려두고 마르면 넣어두질 않아요
14. 정리 정돈이 안돼요 ( 같은 거 끼리 모아두고 넣어두질 않고 섞어서 차곡차곡 쌓아놓고 수납장 같은 곳에 막 넣어둬요 냉장고 안에도 마찬가지 )
15. 자기가 잤던 곳에 강아지 털이며 더러운데 돌돌이를 하질 않아요
16. 식탁이며 소파며 걸어 다니면서 코를 풀어요
( 굳어 있는 코를 몇 번이고 찾아서 버림 )
17. 화장실 청소도 하자 하자 말해야 해요 딱 봐도 더러움을 스스로 느껴야 되는데 모서리 모서리마다 붉게 물들어 있음
18. 돌아서면 까먹어요 5초 전에 말한 것도 기억을 못함
(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게 함 )
19. 과자 같은 걸 먹고 나면 바지에 슥슥 닦아요
그 손으로 저랑 같이 먹고 있는 방토에 손을 대고 그 손으로 방토 집어서 제 입에 넣어 줍니다 ( 바지는 2개월 정도 입어요 )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적으려니 기억이 안 나요
남자들이 대부분 다 저런가요?
다른 분들 남편, 남자친구들도 저러나요?
어르신들은 남자들 다 저렇다고 진짜 더럽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참고로 자기 몸 씻기는 정말 잘 씻어요
그냥 제 집이기도 하고 제가 하면 되지 하고 해도
어지럽히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으니 보골 나고요
마치 제가 남자친구의 엄마가 된 느낌이랄까요
애인이랑 연애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결혼해서
남자 애를 키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집 개도 안돼 한마디 하면 알아 듣는데
하물며 사람한테 하지 마라 20번은 족히 반복하는데
2년동안 반복되고 이쯤되니 얘는 모지린가 싶고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니 이젠 잔소리보다 막말이 바로 나가고요 성격도 점점 난폭해지는 게 느껴져요
저 같은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