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마지막 인사 아내와 강아지 토리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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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떠났다 합니다.
홀로 남는 아내와 강아지 토리를 남겨두고 가는 마음이 어땠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정치
동아일보 단독
[단독]尹, 관저 떠나기 직전 “아내 보고 가야겠다”

이날 윤 대통령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들과 관저 응접실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10시 33분경 공수처에 압송되기 직전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최근 일로 충격이 커서 잘 일어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김 여사를 보러 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인 ‘토리’도 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