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수지' 감성? 청순한 '심쿵 비주얼'에 반해

쓰니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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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수지가 수수한 꾸안꾸 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워 보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가을과 겨울을 넘나드는 캐주얼룩으로, 다양한 의상을 멋스럽게 연출했다. 

수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브랜드만을 착용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셀린느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수지와 브랜드의 감성이 잘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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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지는 가시덩굴 담벼락을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화이트 백팩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수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발산한 수지는 이번 25SS 신상 가방과 함께 체크 블레이저와 스트라이프 스웨터, 코듀로이 볼캡을 동일한 브랜드로 코디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지의 투명한 피부와 기다란 기럭지가 돋보이는 이번 코디에 팬들은 '수지만의 감성이 확실히 있다'고 전하며 그의 미모에 감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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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지는 전체적으로 톤온톤 스타일의 통일성 있는 패션으로 독보적인 센스를 더했다. 짙은 브라운 모자로 시작해 바닐라 색상의 니트, 화이트 색상 백팩, 그리고 상의와 비슷한 색상의 뮬 털슬리퍼까지 감각적인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블루진과 손에 든 화이트 커피잔까지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그의 '꾸안꾸' 패션은 더욱 빛을 발한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했다. 수지와 김우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수지 SNS

곽예진 인턴기자 dpwlss@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