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산경찰청의 한 당직실에게 고하는 글

핵사이다발언2025.01.17
조회51

오늘도 새벽까지 잠 못자는 부산경찰청의 어느 한 당직실에게 고하는 글이 있습니다.

왜 이 사건이 3배나 커지게 되었고 내가 왜 이 사건을 수년 째 끝을 못내는지 내가 이 꼴이 뭔지 라고 생각하시고 "과도한 승진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큰 사고를 냈는지 생각 해 보시면 됩니다.

서로 잡을려다가 사고난 사건 입니다.

2016년 1월 이래로 8년이 지나도 사건이 안 끝나죠? 거기서 도시락 먹으면서 "이게 내 아들 딸이 이걸 당했을때 과연 우리 아들 딸은 이걸 버틸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 해보시고 시민들의 원성을 사는데 얼마나 우리 조직이 비참 한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버텨라고 한 사람은 그걸 혼자서 어떻게 다 버텼겠습니까?

지금도 못 들어가는데 짜증나죠? 그러다가 또 총경급 딸이 사고를 치는 건 아닌지? 라고 불안하시죠?

아마 저를 수사하면서 적지 않게 놀랬을 겁니다.

"같이 나눠 먹을것을 혼자 다 쳐먹었다."하시면 그렇게 수년이 더 있아도 안 끝나고 그 경찰서 안에서 내 아들 딸 사진 한번 보면 진짜 시껍합니다.

아마 뼈 끊어지는 고통을 당할 겁니다. 경찰이 경찰다워야 하고 이미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경찰이 몰랐다는 것을 어부성설이고 부인하면 부인할 수록 구렁 텅이로 갑니다.

아마 계속 한 사람 탓하다가 또 자살 사건 처리하면서 "또 이렇게 사람 한명 죽네."라고 한탄하지 마시고 그 때 핸드폰 사진 첩에 있는 집에 아들 딸 얼굴 보면서 한번 더 시껍 하면 정신 차립니다.

아마 반성이 없으시면 "같이 나눠 먹을 걸 혼자서 다 처먹었다."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고 뼈가 끊어지면 "정말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하고 반성을 하고 저절로 눈에서 눈물이 나올 겁니다.

또 밖에서 신고사건이 들어오면 "또 출동이다."하면서 짜증난다 하지마시고 생각이 짧아서 벌어지는 일이니 충분히 반성할 때까지 출동하시고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서 사고친 청장 딸의 부모한테는 왜 아무말도 못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시민들 조차 말라고 다니는데 왜 말을 못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집에 못들어가는 이유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