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글써본 30대 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둘다 30대이고 현재 4개월째 연애중이고 3개월정도 동안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심되는 상황이 이틀 연속으로 일어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며 취직자리를 알아보고있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친은 집에서 쉬면서 집안일을 하고있고 제 퇴근시간이 되면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 데릴러 와줍니다.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이 많은 남자친구인데 어제와 그제 신경이 쓰일만한 일이 생겨 이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그제는 같이 샤워를 하는도중 오른쪽 날개쪽 부분에 손톱자국이 3줄이 있었습니다. 그중 맨 윗줄에 있는건 정말 길게 쫘악 나있었고(날개뼈 전체정도의 길이) 나머지 두개는 짧게(손가락 두마디정도의 길이) 되어있었습니다. 보자마자 물어봤고 남친도 의아해하며 이게 왜 생겼는지 같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남친 말로는 아픈적도 없었고 다친적도 없다면서 의심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긴한데 사귀고 누구를 만나고 그런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 저희 집은 고양이를 키워서 펫캠이 있는데 그걸로 확인해보자고 남친이 제안했고 남친말대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담배피러 2~3분정도 밖에 한두번 나간게 전부였습니다. 30분정도 캠에 안보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는 화장실을 갔던 소리가 녹음 되어있었고 그 30분 내내 저랑 카톡을 했던 기록이 있어서 의심은 되도 더이상 뭐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찝찝해하니 남친이 내가 간지러워서 긁었나 하면서 여러 포즈를 해봤는데 등 긁을때 손등이 등에 닿게끔(손바닥이 바깥을 향하게끔) 모양을 하니 그 긁힌 부위와 똑같은 라인으로 나와 그나마 조금 풀리는듯 했습니다.
이후 하루가 지나 어제가 되었는데, 같이 집에서 저녁을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남친 잠옷 오른쪽 가슴쪽에 립스틱 입술자국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건 뭐냐면서 어제부터 왜이런게 자꾸 보이냐면서 조금 화가났고 남친은 제가 충분히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제 립스틱 색깔이 맞는지 확인해보자며 평소에 자기전이나 자주 바르는거 가져와서 찍어보자 남친이 제안했고 저는 바르고 찍어보니 제 립스틱이였습니다. 전날 남친과 관계를 했었는데 서로 탈의를 하기전에 남친 오른쪽 가슴팍에 제 얼굴이 닿는 부분이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의심이 자꾸 들었고 남친은 의심을 없애기 위해서 같이 고민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펫캠을 봤고 정말 집안에서 밖을 나간적도 누군가를 들인적도 없이 고양이들과 놀다가 청소한게 다였습니다. 명백한 증거까지도 있는 이런 상황인데도 이틀연속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솔직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남친이 바람을 핀다거나 다른여자가 있다거나 그런게 아닌걸 어느정도 알고있는데도 상황적인 면에서 의심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이 필요하다면 따끔하게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심이 되는 상황인지 판단 부탁드려요
남자친구와 저는 둘다 30대이고 현재 4개월째 연애중이고 3개월정도 동안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심되는 상황이 이틀 연속으로 일어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며 취직자리를 알아보고있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친은 집에서 쉬면서 집안일을 하고있고 제 퇴근시간이 되면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 데릴러 와줍니다. 항상 고마움과 미안함이 많은 남자친구인데
어제와 그제 신경이 쓰일만한 일이 생겨 이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그제는 같이 샤워를 하는도중 오른쪽 날개쪽 부분에 손톱자국이 3줄이 있었습니다.
그중 맨 윗줄에 있는건 정말 길게 쫘악 나있었고(날개뼈 전체정도의 길이) 나머지 두개는 짧게(손가락 두마디정도의 길이) 되어있었습니다.
보자마자 물어봤고 남친도 의아해하며 이게 왜 생겼는지 같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남친 말로는 아픈적도 없었고 다친적도 없다면서 의심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긴한데 사귀고 누구를 만나고 그런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
저희 집은 고양이를 키워서 펫캠이 있는데 그걸로 확인해보자고 남친이 제안했고
남친말대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담배피러 2~3분정도 밖에 한두번 나간게 전부였습니다.
30분정도 캠에 안보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는 화장실을 갔던 소리가 녹음 되어있었고
그 30분 내내 저랑 카톡을 했던 기록이 있어서 의심은 되도 더이상 뭐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찝찝해하니 남친이 내가 간지러워서 긁었나 하면서 여러 포즈를 해봤는데
등 긁을때 손등이 등에 닿게끔(손바닥이 바깥을 향하게끔) 모양을 하니 그 긁힌 부위와 똑같은 라인으로 나와 그나마 조금 풀리는듯 했습니다.
이후 하루가 지나 어제가 되었는데, 같이 집에서 저녁을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남친 잠옷 오른쪽 가슴쪽에 립스틱 입술자국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건 뭐냐면서 어제부터 왜이런게 자꾸 보이냐면서 조금 화가났고 남친은 제가 충분히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제 립스틱 색깔이 맞는지 확인해보자며 평소에 자기전이나 자주 바르는거 가져와서 찍어보자
남친이 제안했고 저는 바르고 찍어보니 제 립스틱이였습니다.
전날 남친과 관계를 했었는데 서로 탈의를 하기전에 남친 오른쪽 가슴팍에 제 얼굴이 닿는 부분이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의심이 자꾸 들었고 남친은 의심을 없애기 위해서 같이 고민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펫캠을 봤고 정말 집안에서 밖을 나간적도 누군가를 들인적도 없이 고양이들과 놀다가
청소한게 다였습니다.
명백한 증거까지도 있는 이런 상황인데도
이틀연속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솔직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남친이 바람을 핀다거나 다른여자가 있다거나 그런게 아닌걸 어느정도 알고있는데도
상황적인 면에서 의심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이 필요하다면 따끔하게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