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름 계정[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아동학대 유죄 판결을 받았다.1월 1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아름의 아동학대 혐의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아름은 자녀 앞에서 전 남편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아이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교제 중인 남자친구 A씨 관련 판결문을 공개한 B씨를 온라인에서 비방한 혐의(명예훼손 혐의)도 받았다.재판부는 아름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내렸다. 동시에 아동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아름은 재판 중 혐의를 인정했다. 아름과 함께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름 모친 C씨는 이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탈퇴했다. 아름은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12월 사업과 남편과 이혼 소송과 새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아름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와 사이에서 생긴 셋째 출산 소식에 이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황혜진 blossom@newsen.com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유죄였다…母와 함께 집행유예 선고
사진=아름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아동학대 유죄 판결을 받았다.
1월 1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아름의 아동학대 혐의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아름은 자녀 앞에서 전 남편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아이를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 교제 중인 남자친구 A씨 관련 판결문을 공개한 B씨를 온라인에서 비방한 혐의(명예훼손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아름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내렸다. 동시에 아동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아름은 재판 중 혐의를 인정했다. 아름과 함께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름 모친 C씨는 이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탈퇴했다. 아름은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12월 사업과 남편과 이혼 소송과 새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아름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와 사이에서 생긴 셋째 출산 소식에 이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