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 삼남매고 내가 장녀야그런데 친할머니가 유독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가 갈 때마다 (본가에 엄마+아빠+친할머니 살고계심)나에게만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러는지 궁금해(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인텔리야 5급 공무원까지 지냄)1.갑자기 날 조용히 부르더니 내가 아주 사치스럽다면서 시댁이 그러니까 널 싫어한다며 눈물 내가 사치스럽지도 않고 시댁이 날 싫어하지도않아 전혀;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이전에 우리 신혼집에 놀러오신 후로너가 너무 큰 집에 사는 것 같아서 본인이 "추측"한거래.내가 그래봤자 판교에 구축 40평아파트 전세고,남편과 내가 둘다 재택근무라 각자방2개, 안방1개 해서 방 3개 집을 구해야하고남편과 내가 모은돈도있고, 지금 각자 세후 1.5씩 벌고 있어서 괜찮다고우리 돈 착실히 모으고있고, 허황된 집 아니라고 했어.허황되게 살려고했으면 서울로 집 구했을거라고했는데도,근데 그게 남이 보기엔 아니래.아니 뭐 꾸질꾸질 단칸방에 살아야한다는거야뭐야;돈있으면 서울가서 살겠지 약올리는것도 아니고2.그러면서 남들 사는건 좋아보인다고 아주 훌륭한 청년이래내가 욕심이 많은데도, 우리집은 막내아들 몰빵이었어그래서 나는 학원없이도 혼자 대학수석입학해서 돈한푼 안내고 다니고대학원도 돈한푼안내고 sky졸업하고운좋게 회사도 좋은 회사만 거친 것 같아. 약소하지만, 진짜 열심히 살아서 이룬 것들이라고 자부심갖고 살고있어.이제 막 30대 초반. 내가 이룬 것들에 대해 누리며 살아도된다고 생각해.근데 할머니가 보기엔 아닌가봐.그러면서 할머니 친구들 다른 손주들이 여행가고, 좋은 집살고, 좋은 회사가는건 열심히 살아서 그런거니 자꾸 본받으라는거야.그래서 내가 화나서 “할머니, 그집 손주보다 제가 더 돈 많고, 제가 더 잘살아요. 그 사람들이 더 허황되네요?’ 했더니 아무소리 못하시는거야.3. 어느날은 누구 손주가 어떤 회사에 들어갔는데 너무 대단하대.근데 내가 얼마 후에 그 회사 리더급으로 들어오게되었거든.그리고 집에 알렸어.근데도 계속 밥먹으러갈때마다 그 손주 자랑을 하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어머님, 우리 xx이가 걔네 팀 팀장이에요" 했더니 "아그래?" 이러고 말아버리더라 ㅋㅋ별로 내가 이룬 것들에 대해서는 대수롭지도않나봐;;;;;4. 나보고 개도 키우지말래. 돈 많이 든다고.아니 내가 그정도 돈도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어르신 말씀이라 무시하려고해도, 엄마아빠보러 본가갈때마다 너무 무시당하니까 서럽다참고로 본인 손주 삼남매중에 나한테만 그래아껴써라 검소해라 지겨워진짜;;내가 꾸질꾸질하게 살길 바래서 이러는거야뭐야 46
할머니가 자꾸 나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평범한 가정에 삼남매고 내가 장녀야
그런데 친할머니가 유독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가 갈 때마다 (본가에 엄마+아빠+친할머니 살고계심)
나에게만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러는지 궁금해
(참고로 우리할머니는 인텔리야 5급 공무원까지 지냄)
1.
갑자기 날 조용히 부르더니 내가 아주 사치스럽다면서 시댁이 그러니까 널 싫어한다며 눈물
내가 사치스럽지도 않고 시댁이 날 싫어하지도않아 전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이전에 우리 신혼집에 놀러오신 후로
너가 너무 큰 집에 사는 것 같아서 본인이 "추측"한거래.
내가 그래봤자 판교에 구축 40평아파트 전세고,
남편과 내가 둘다 재택근무라 각자방2개, 안방1개 해서 방 3개 집을 구해야하고
남편과 내가 모은돈도있고, 지금 각자 세후 1.5씩 벌고 있어서 괜찮다고
우리 돈 착실히 모으고있고, 허황된 집 아니라고 했어.
허황되게 살려고했으면 서울로 집 구했을거라고했는데도,
근데 그게 남이 보기엔 아니래.
아니 뭐 꾸질꾸질 단칸방에 살아야한다는거야뭐야;
돈있으면 서울가서 살겠지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2.
그러면서 남들 사는건 좋아보인다고 아주 훌륭한 청년이래
내가 욕심이 많은데도, 우리집은 막내아들 몰빵이었어
그래서 나는 학원없이도 혼자 대학수석입학해서 돈한푼 안내고 다니고
대학원도 돈한푼안내고 sky졸업하고
운좋게 회사도 좋은 회사만 거친 것 같아.
약소하지만, 진짜 열심히 살아서 이룬 것들이라고 자부심갖고 살고있어.
이제 막 30대 초반. 내가 이룬 것들에 대해 누리며 살아도된다고 생각해.
근데 할머니가 보기엔 아닌가봐.
그러면서 할머니 친구들 다른 손주들이 여행가고, 좋은 집살고,
좋은 회사가는건 열심히 살아서 그런거니 자꾸 본받으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나서 “할머니, 그집 손주보다 제가 더 돈 많고, 제가 더 잘살아요. 그 사람들이 더 허황되네요?’ 했더니 아무소리 못하시는거야.
3.
어느날은 누구 손주가 어떤 회사에 들어갔는데 너무 대단하대.
근데 내가 얼마 후에 그 회사 리더급으로 들어오게되었거든.
그리고 집에 알렸어.
근데도 계속 밥먹으러갈때마다 그 손주 자랑을 하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어머님, 우리 xx이가 걔네 팀 팀장이에요" 했더니 "아그래?" 이러고 말아버리더라 ㅋㅋ
별로 내가 이룬 것들에 대해서는 대수롭지도않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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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개도 키우지말래. 돈 많이 든다고.
아니 내가 그정도 돈도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어르신 말씀이라 무시하려고해도,
엄마아빠보러 본가갈때마다 너무 무시당하니까 서럽다
참고로 본인 손주 삼남매중에 나한테만 그래
아껴써라 검소해라 지겨워진짜;;
내가 꾸질꾸질하게 살길 바래서 이러는거야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