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쓰니2025.01.17
조회1,209
지난 연말 임신한 모습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
올 봄 출산 예정

 9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64)과 배우 김민희(42)가 올해 봄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연말 경기 남양주시 한 도너츠 가게에서 김민희가 도너츠를 먹는 모습이 <더팩트>에 포착됐다. /이새롬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11월 경기 남양주시 인근에서 설경을 즐기고 도너츠를 사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첫눈이 내린 날이었다. /남윤호 기자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11월 경기 남양주시 인근에서 설경을 즐기고 도너츠를 사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첫눈이 내린 날이었다. /남윤호 기자

9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64)과 배우 김민희(42)가 올해 봄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 도너츠 가게에서 김민희가 도너츠를 먹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쯤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고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

김민희가 홀몸이 아니었던 것이 알려진 것은 하남시 자택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할 때 동네 주민들의 눈에 띄면서 부터다.

이날 디스패치도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기사를 출고하기도 했다.

[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더팩트>는 지난해 11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남양주 일대를 찾아 설경을 즐기고, 도너츠를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임신 초기였던 김민희는 긴 코트와 헐렁한 바지, 편한 운동화 차림으로 가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레 도너츠를 들고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취재진은 두 사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홍 감독이 극구 거부해 끝내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다.

이후 통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사실여부를 확인하려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불륜이 알려진 이후 본처와 살던 압구정 집에서 나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에 새집을 얻었고, 두 사람은 그 집에서 함께 지내왔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9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나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홍상수 감독은 지난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A 씨와 결혼해 외동딸을 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인정한 후 아내 A 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돼 여전히 A 씨와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희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홍상수의 혼외자로, 김민희의 단독 호적에 오르게 된다.

[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함께 생활하면서 배우이자 '제작부장'이라는 직함으로 그의 영화 제작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선보인 '수유천'으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김민희는 당시 홍상수 감독과 손을 꼭 쥐고 수상 소감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 만들어 주신 홍상수 감독님, 저는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며 "함께 작업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독포착]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 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길거리 도너츠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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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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