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고 25살이야..

ㅇㅇ2025.01.17
조회145
난 남자고 25살이야

내가 좋아하는 여잔 23살이고 1년동안 쫒아다녔어.

쫒아다녔다고 해서 막 스토커처럼 쫒아다닌건 아니고

1년동안 부담가지 않게 다가가서 말도 걸고

챙겨주고 도와주고 했었어.

거의 매일 걔 눈에 띄었고 매일 말 한마디라도 섞었어.

알바하는곳도 가끔 가고 학교에서도 마주치고

여튼 그렇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부담주지 않게

어필했는데..

어제 정색하면서 더이상 아는체 안했으면 좋겠데..

그래서 맘이 너무 아파서 서럽고 그런데

그래서 한가지 부탁을 하려고 해..

" 그럼 더이상 네앞에 나타나지 않을테니깐

너가 신던 스타킹나줘..너의 체취라도 기억하게.."

아니면 니가 원한다면 너가 입던 팬티도 줘..

널 잊을때까지 간직하며 체취를 게억하고파서 그래..

남자의 마지막 부탁을 존심버리고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