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취업 준비가 참 오래 걸렸는데, 퇴사는 왜 이리 쉬운 걸까? 사실은 지난주 수요일에 면접을 보고 이번주 월요일에 입사 예정일이었는데,입사 예정일에 합격 발표가 난거야? ㅋㅋㅋ그런데 인사팀에서 당장 오후부터 근무가 가능하냐 말씀하시길래 당혹스러웠지만이번주 화요일에 입사하는게 깔끔할 것 같다 말씀드리고서그날 최종 합격(지원한) 부서 사무실로 출근했어그런데 퇴사의 원인은 그날부터야... 말하자면, 2가지 이유야 [기본적인 예의 부족] 그날 전임자가 없었고, 책상 위에 업무인계 자료 하나도 없었음팀장님이 옆자리 선생님한테 기본적인 업무 알려주라고 말씀하셨는데,처음부터 맨땅에 해딩했다고 대놓고 까면서 말함 업무를 배우고 있는 중인거 떡하니 아시면서, 팀장님이 갑자기 옆방으로 나를 호출하시더니 업무 빨리 좀 배우고 확인하라, 보직을 많이 담당하고 있어 선생님이 하는 업무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니 빨리 배우고 조교들에게 업무 분배 해서 협업해서 빨리 일해라 재촉하심(나 아직 업무 모른다고... 내가 어떻게 다 아냐고...)(어제도 같이 점심 먹으면서 그 얘기 또 하심 재차 재촉하심) 이후로 업무 첫날 점심을 먹으며 얘기하는 중간에, A조교님이 '선생님은 입사일이 늦었지만, 저는 조교고 선생님은 직원이시라, 직원끼리만 계급이 나뉘어져요.ㅋㅋ'라는 무례한 발언을 함 (무언가 나한테 마음이 쌓인 게 느껴졌는데, 내 생각에는 다음 내용 때문인 거 같아) [업무인계 중구난방]애초부터 나한테 연락받는 등 행정 실무에 투입 시켜야 하는 걸, (입사 첫날 오후에 전임자 선생님께서 업무 인계 받았지만,) 조교님들이 이번주는 도와주겠다고 자료 수합하며 내자리로부터 오는 전화를 다 받아주셨어그 와중에 A조교님이 내 자리에 와서 업무 설명하더니, 옆자리 선생님이 '그렇지! 설명 다 해줘야해' 라고 꼽줌 그런데 팀장님이라도 되는 마냥, 설명하는 중간에 '지금까지 한 말 이해 되세요?'라 말하면서 자리에 앉음 그러고서는 '선생님 선생님으로부터 오는 전화는 다 받아야 해요. 전임자 선생님한테 들으셨죠? 그리고 제가 다음주부터 업무가 많아 바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제가 업무 하나하나 일일히 내용을 확인하기 힘들어요.오전까지 전화 받을테니, 오후부터는 선생님이 받으세요.전화 받으시고 모르시더라도 내용 메모하시고 알아보겠다 말씀한 후에 유관 부서에 물어보고 답변하세요.'라고 띠꺼운 말투로 말함
그 뒤로 어제 점심을 먹고 양치하는 중 다른 조교님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A조교님을 마주하게 된거야.그런데 내 얼굴을 보더니, '아 저 다른 화장실로 갈게요.' 대놓고 꼽줌결국, 급하게 오후 반차를 쓰고서, 퇴근하는 길에 억울한 마음에 길가에 서서 한번 엉엉 울어버렸어그러고 카페에서도 사람 있던 말던 2~3번을 엉엉 울어버렸어그래서 더는 출근이 안돼겠어서 어젯밤에 이메일로 퇴사 통보 때렸어...ㅜㅜ하소연을 하던 와중에도 왈칵 눈물이 나려는데, 참고 있어.... (근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내가 뭘 잘못했다고.... 애초부터 나한테 실무 투입 안시키고 다 전화 받았으면서나한테 이제 와서 말하는 거 뭔데, 억울해...ㅠㅠ
덕분에 어젯밤 잘 때 위가 쥐어 짜듯이 아프고 속이 안 좋은 거야....뭐 먹을때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오죽했으면 엊그제 운동하러 오시는 동료 회원님께서 살이 빠진거 같다 말씀하시더라...그 얘기 또 생각해도 눈물이나... ㅠㅠ
어쨌든 장문의 하소연을 들어줘서 고마워...어땠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분간 좀 휴식을 취할게다시 서류 전형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게 두렵지만난, 경력이 많아서! 어디든지 잘 될 수 있다!단기 알바 했다 액땜치지 뭐, 럭키비키잖앙~♣고마워! 2025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아,나도 당신들도 모두 잘 돼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행복한 꽃길 같이 걷자!새해 복 많이 받아, 해피뉴이얼~ 사랑해!
인생이란...
사실은 지난주 수요일에 면접을 보고 이번주 월요일에 입사 예정일이었는데,입사 예정일에 합격 발표가 난거야? ㅋㅋㅋ그런데 인사팀에서 당장 오후부터 근무가 가능하냐 말씀하시길래 당혹스러웠지만이번주 화요일에 입사하는게 깔끔할 것 같다 말씀드리고서그날 최종 합격(지원한) 부서 사무실로 출근했어그런데 퇴사의 원인은 그날부터야... 말하자면, 2가지 이유야
[기본적인 예의 부족] 그날 전임자가 없었고, 책상 위에 업무인계 자료 하나도 없었음팀장님이 옆자리 선생님한테 기본적인 업무 알려주라고 말씀하셨는데,처음부터 맨땅에 해딩했다고 대놓고 까면서 말함 업무를 배우고 있는 중인거 떡하니 아시면서, 팀장님이 갑자기 옆방으로 나를 호출하시더니 업무 빨리 좀 배우고 확인하라, 보직을 많이 담당하고 있어 선생님이 하는 업무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니 빨리 배우고 조교들에게 업무 분배 해서 협업해서 빨리 일해라 재촉하심(나 아직 업무 모른다고... 내가 어떻게 다 아냐고...)(어제도 같이 점심 먹으면서 그 얘기 또 하심 재차 재촉하심)
이후로 업무 첫날 점심을 먹으며 얘기하는 중간에, A조교님이 '선생님은 입사일이 늦었지만, 저는 조교고 선생님은 직원이시라, 직원끼리만 계급이 나뉘어져요.ㅋㅋ'라는 무례한 발언을 함 (무언가 나한테 마음이 쌓인 게 느껴졌는데, 내 생각에는 다음 내용 때문인 거 같아)
[업무인계 중구난방]애초부터 나한테 연락받는 등 행정 실무에 투입 시켜야 하는 걸, (입사 첫날 오후에 전임자 선생님께서 업무 인계 받았지만,) 조교님들이 이번주는 도와주겠다고 자료 수합하며 내자리로부터 오는 전화를 다 받아주셨어그 와중에 A조교님이 내 자리에 와서 업무 설명하더니, 옆자리 선생님이 '그렇지! 설명 다 해줘야해' 라고 꼽줌 그런데 팀장님이라도 되는 마냥, 설명하는 중간에 '지금까지 한 말 이해 되세요?'라 말하면서 자리에 앉음 그러고서는 '선생님 선생님으로부터 오는 전화는 다 받아야 해요. 전임자 선생님한테 들으셨죠? 그리고 제가 다음주부터 업무가 많아 바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제가 업무 하나하나 일일히 내용을 확인하기 힘들어요.오전까지 전화 받을테니, 오후부터는 선생님이 받으세요.전화 받으시고 모르시더라도 내용 메모하시고 알아보겠다 말씀한 후에 유관 부서에 물어보고 답변하세요.'라고 띠꺼운 말투로 말함
그 뒤로 어제 점심을 먹고 양치하는 중 다른 조교님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A조교님을 마주하게 된거야.그런데 내 얼굴을 보더니, '아 저 다른 화장실로 갈게요.' 대놓고 꼽줌결국, 급하게 오후 반차를 쓰고서, 퇴근하는 길에 억울한 마음에 길가에 서서 한번 엉엉 울어버렸어그러고 카페에서도 사람 있던 말던 2~3번을 엉엉 울어버렸어그래서 더는 출근이 안돼겠어서 어젯밤에 이메일로 퇴사 통보 때렸어...ㅜㅜ하소연을 하던 와중에도 왈칵 눈물이 나려는데, 참고 있어.... (근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내가 뭘 잘못했다고.... 애초부터 나한테 실무 투입 안시키고 다 전화 받았으면서나한테 이제 와서 말하는 거 뭔데, 억울해...ㅠㅠ
덕분에 어젯밤 잘 때 위가 쥐어 짜듯이 아프고 속이 안 좋은 거야....뭐 먹을때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오죽했으면 엊그제 운동하러 오시는 동료 회원님께서 살이 빠진거 같다 말씀하시더라...그 얘기 또 생각해도 눈물이나... ㅠㅠ
어쨌든 장문의 하소연을 들어줘서 고마워...어땠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분간 좀 휴식을 취할게다시 서류 전형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게 두렵지만난, 경력이 많아서! 어디든지 잘 될 수 있다!단기 알바 했다 액땜치지 뭐, 럭키비키잖앙~♣고마워!
2025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아,나도 당신들도 모두 잘 돼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행복한 꽃길 같이 걷자!새해 복 많이 받아, 해피뉴이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