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입니다.저는 오늘 아침 9시부터 아버지랑 싸웠는데요 이것 처럼 저번에도 크게 싸운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싸우지만 않으면 금상첨화에요 예전에는 집이 잘 살지 않아서 되게 힘들었는데 아버지가 일을 열심히 하셔서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자수성가를 하면서 제 기준에서는 사랑은 못 받았지만 돈으로는 다 받을 만큼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서로 말투가 따뜻할 때도 있지만 차가울 때는 남들이 보기에는 서로 장난이 심하고 말투도 심할 수도 있는데 저희 가족은 원래 서로 상처 받는 말을 시도 때도 없이 해서 평소에는 장난으로 다 받아들이는데 싸우면 그게 단점이라 엄청나게 퍼지는 가족입니다.일단 23년도 그거부터 한번 말해보겠습니다.그 당시는 2년전이고 제가 군대 전역한지 2달? 3달도 안된 시점에서 제가 시력이 0.1~0.2 정도로 완전 마이너스 분들 처럼 안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 할 때 불편해서 안경을 착용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그래서 저는 전역하고나서 부모님한테도 나 눈 교정수술 받을 거라고 말을해서 저는 전역하자마자 바로 안과에가서 다양한 교정수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하게 된 수술은 렌즈삽입술이라는 제 기준에서 눈을 건들이긴 하지만 깎는 것도 없고, 렌즈만 빼면 다시 제 원래대로 돌아오고, 부작용도 가장 없다고 판단한 수술로 거의 마음을 먹었습니다.(제 돈으로 수술하는 겁니다)그래서 집 가서 부모님한테 얘기를 드렸더니 다짜고짜 화를 내셨어요 왜 굳이 그거를 하냐부터 시작해서 렌즈삽입술 부작용 장난아니다 스마일 라식인가 그거해라 이런식으로 계속 저한테 뭐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화난 부분이 제 돈으로 하는거고 부모님은 교정수술 해본적도 없고 남들이 하는 얘기만 듣고, 알아보지도 않고 저 혼자 알아봤는데 다 아는 것 처럼 얘기하면서 저한테 뭐라하는 게 화나가서 싸웠었습니다. 이후 그러고 있다가 사무실 아빠 직원들이랑 밥을 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갑자기 거기서도 제 잘못인 거 마냥 직원한테 다 말하고 해서 제가 화가나서 거기서 아버지랑 크게 싸웠습니다. 이후 제가 카톡으로 무슨 일이 있든 직원들 앞에서 그렇게 행동한 점 죄송하다고 하고 시간이 지난 이후 (눈 수술을 결국 하고서) 아빠가 추석 시즌쯤에 예초를 하자고 해서 제가 알겠어요 하고 갔어요 (눈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눈에 물 같은 거 들어가면 안됨, 근데 아무래도 9월달이고 햇빛 내리는 곳에서 하다보니 마음은 열심히 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 하지만 계속 서먹서먹하게 말도 안 하고 지낼 수는 없고 저도 화해하고 싶으니까 따라가서 돕는 마음이었습니다) 서로 구역나눠서 예초를 하다가 힘들어서 그냥 혼잣말로 와 이거 사람쓰면 금방 끝내겠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이걸 듣고 아무일 없다가 쉬는 시간에 아버지가 너는 나 어디에 묻고 싶냐 해서 저는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납골당 같은 곳에 젤 좋은 곳에 해줄게라고 했는데 거기서 아버지가 좀 기분이 상했나봐요 이러고 바로 또 서로 예초 다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아버지가 너 이제부터 지원 다 끊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 갑자기? 왜 이러지 하면서 ) 말을 하다가 서로 완전 크게 싸웠습니다 ( 저는 상식이라는 게 각각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멍청한 거 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조상을 모시고 유교사상 이런 걸 배워본 적도 없고 흥미도 없기 때문에 아는 지식이 아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납골당이 어떤 의미인지도 몰랐고 그냥 엄마아빠 가장 좋은 곳에 모시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에요 ) 차에서 싸우고 집에와서 화장실에 있는데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저 새끼는 배운 것도 없어서 말 저따구로 한다고 부터 시작해서 계속 제 욕을 하는 겁니다. 거기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저도 같이 화를 내고 이후에 제가 가출을 했어요 한달 정도 그 이후 어머니가 집에 와달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러고 말 계속 안 하다가 아버지가 먼저 불러서 말해서 그 때 화해는 아닌데 인정도 아니고 가족인데 가족처럼 살자고 해서 다시 가족처럼 지냈습니다. 이거까지가 23년도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되게 잘 지냈어요 제가 학교가 대구라서 복학하면서 토익 공부하느라 알바도 못하고 토익 공부만 했습니다 집도 멀고 학교에 친구도 없고 해서 외롭긴한데 잘 이겨내는 스타일이라 매일 어머니랑 영통 하루에 3번하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싸우면 또 T라서 완벽하게 잘잘못 따져주고 위로해주고 어머니랑 아버지가 노는 구성원이 있는데 그분들은 제가 어머니랑 매일 전화하고 하니까 ( 그분들 자녀분들은 그렇게 안 하나봐요 저희 처럼 장난도 없고 되게 차가워서 ) 저를 되게 좋게 봐주시고 합니다. 이게 2학기 종강하고 올라와서 다시 부모님 밑에서 다시 알바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토익으로 영어공부한 게 아쉬워서 회화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말하고 9시에 출근해서 4시쯤에 퇴근과 동시에 회화학원을 주 4일 동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버지한테 돈을 모으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한달에 100만원 대신 용돈은 아예 없고 제가 버는 돈으로 한다 이렇게 딜을 하고 12월 달 말에 말했으니까 제 말은 1월부터 알바시작하면 25일이 월급날이니까 그 때 부터 빠지겠거니 생각을 했죠 근데 아버지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바로 말하자마자 월요일에 가서 적금 시작하고 저는 1월부터 할 예정이었으니까 용돈을 일단 받습니다 50만원을 근데 통장을 안 보셔서 모르고 있다가 오늘 아침 9시에 제가 일어난 2분도 안된 시점 전에 통장을 보신 거 같아요 그러고 나서 제가 나오니까 왜 거짓말 쳤냐고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저는 거짓말친 거 없어서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 용돈 왜 빼냐 약속한 거 뭐냐 ( 말투가 장난일 때는 다 받아드리는데 이런느낌이면 장난 아니네 하고 저희도 바로 알아차립니다 ) 이렇게 말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 일어난지 2분 됐는데 말하는 느낌이 제가 완전 잘못한 거 처럼 말해서 ) 제가 그래서 말로 나는 일을 시작한게 1월이었고 1월부터 그래서 하려고 했다 그럼 50만원 다시 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저도 이 말투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 그랬더니 아버지가 말하는 말투가 뭐냐고 하면서 너 이거 키를 누가 잡고 있는지는 아냐 ( 키가 이제 뭐 용돈부터 해서 이번에 딜 했던 적금, 차 등등 ) 너가 잘못했는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 너가 만약에 잘못을 인정하고 아 제가 그 때는 사정이 있어서 50만원 뺐습니다 이번 달 부터 돈을 안 받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면 이럴일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러고 너 이거 다 뺐으면 어떻게 할 건데 하니까 이 말이 23년도 처럼 다시 저 가출하고 또 몇 개월 동안 얘기하지 말자라는 거 처럼 들려서 뭐 그럼 23년도로 돌아가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어머니가 중재하고 락이 된 상황인데 저는 아버지한테 거짓말한 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12월 용돈은 받겠습니다 다음 달 부터 할게요라고 말은 안 했지만 1월부터는 정말로 돈 받을 생각도 없었고 악의적으로 제가 거짓말을 쳐서 돈을 뺀게 아니라 돈을 뺀거는 인정했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데 제가 완전 사기꾼 같이 행동한 거 처럼 말하고 제가 젤 싫어하는 말이 또 저한테 지원하는 걸 전부 뺐는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나는 거에요 예를 들면 차를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차 주고, 보험도 제 나이대는 신경도 안 쓰니까 들어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들고나서 뭐 말할 때 마다 너 지금 보험료가 얼만지 아냐 남들이랑 차원이 다르다, 너 원하는 거 사주고 이게 쉬운줄 아느냐 이런 식으로 경제권이 아버지한테 있으니까 줄 거 다 주고 화나면 다 뺏고 이런 남자답지 못함? 이런게 너무 화가나서 돈 뺀 것도 제가 맞고 1월부터 한다고 말을 안 한건 제 잘못이 맞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것 조차도 아는 사실인데 인정을 하기가 싫습니다. 솔직히 저 같이 부모님이 해주고 싶은 거 어느정도 다 해주시고 저처럼 사는 사람 별로 없다는 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학교 가보면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사는 친구들이 멋있게 느껴지도 하고요 저도 다 잘 아는 사실인데 저도 그래서 20살 이후로는 최대한 노력을 했어요 도움 없이 살고 싶어서 밥도 점심에 매일 블루베리 스무디에 계란 2개로 스무디도 직접 만들어서 해결하고 1주일 내내 같은 음식만 먹고 저도 제 기준이긴 하지만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글 올리는 게 부끄럽긴하지만 저도 생각을 계속 할 거고 제 잘못이면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미숙하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랑 싸웠는데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