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7년된 부부입니다. 만 두살 아기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랑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예요. 남편은 집에 있으면 같이 할게 없다고 하고... 혼자 맥주를 마시거나 그렇게 시간을 보내요. 아니면 아예 집에 좀 늦게 들어와요 (바람 그런 건 아님). 왜 늦게왔냐 하면 우리가 딱히 계획한 것도 없는데 뭐 어떠냐고 해요. 제가 생각하기엔 결혼 초에도 뭐 딱히 한 거 없이 퇴근하고 여유롭게 같이 시간 보냈는데... (많은 분들 신혼 때 많이 싸운다 하시는데 저희는 신혼 때는 오히려 싸움도 없고 그저 행복했던 부부입니다...) 시간이 흘러 사랑이 식었는지?? 이제 할게 없다고 하는걸 보니 너무 섭섭하네요... 잠자리도 줄고... 근데 말로 표현은 잘해요... 늘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 해주고... 근데 말뿐이라 오히려 그게 더 서운하게 하는....??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결혼생활 하는건지 진짜 허무하네요. 진짜 이게 끝인가요... 다들 집에서 남편들하고 뭐하고 노시나요?? 애기가 자니까 나가진 못해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노세요?? 뭐하고 노세요??
결혼한지 7년된 부부입니다. 만 두살 아기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랑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예요.
남편은 집에 있으면 같이 할게 없다고 하고... 혼자 맥주를 마시거나 그렇게 시간을 보내요. 아니면 아예 집에 좀 늦게 들어와요 (바람 그런 건 아님). 왜 늦게왔냐 하면 우리가 딱히 계획한 것도 없는데 뭐 어떠냐고 해요.
제가 생각하기엔 결혼 초에도 뭐 딱히 한 거 없이 퇴근하고 여유롭게 같이 시간 보냈는데... (많은 분들 신혼 때 많이 싸운다 하시는데 저희는 신혼 때는 오히려 싸움도 없고 그저 행복했던 부부입니다...)
시간이 흘러 사랑이 식었는지?? 이제 할게 없다고 하는걸 보니 너무 섭섭하네요... 잠자리도 줄고...
근데 말로 표현은 잘해요... 늘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 해주고... 근데 말뿐이라 오히려 그게 더 서운하게 하는....??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결혼생활 하는건지 진짜 허무하네요. 진짜 이게 끝인가요...
다들 집에서 남편들하고 뭐하고 노시나요?? 애기가 자니까 나가진 못해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