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짠한형’ 얼마나 마시면..비 “다녀와서 세번 토해” 권상우에 경고(‘뉴저지 손태영’)

쓰니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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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배우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측은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한국에서 사는 법 (+권상우 출근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손태영은 딸 리호는 미국에 두고 아들 룩희와 함께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오랜만에 단골 샵을 찾은 그는 “리호가 지금 목감기에 걸렸는데 과장해서 하루에 100통 전화가 온다. 엄마앓이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열흘 떨어져 있는 게 처음이니까”라며 “아빠는 좋아한다. 내가 안받으면 아빠한테 그렇게 전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손태영은 권상우와 늦은 시간 골뱅이집을 찾아 야식을 먹기도. 이후 두 사람은 권상우의 스쿠터를 나란히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또 다른 날에는 친한 지인 가족과 만나 권상우, 룩희가 함께 농구하는 현장도 관람했다. 아들은 권상우만큼 큰 키와 훤칠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권상우는 ‘짠한형’ 출연을 위해 샵을 찾았다. 그런데 돌발상황이 펼쳐졌다. 샵 건물 안에 들어섰지만 아무도 없는 듯 불이 꺼지고 문도 잠겨 있던 것. 당황한 권상우는 “어떻게 된 거야”, “아닌 것 같은데?”라며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권상우가 자초지종을 묻자 샵이 문을 여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와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을 마친 권상우는 ‘짠한형’에 출연했던 비와 나눈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지훈이한테 ‘짠한형’ 간다고 하니 궁금해서 ‘진짜 오래 마시냐’고 물었다”며 “그랬더니 ‘네 끝난 게 끝난게 아님. 다녀와서 세 번 토함’ 하더라”고 전하며 웃었다. 또 권상우는 ”비랑 나랑 세븐, 알렉스랑 우리끼리 일 년에 몇 번 골프를 같이 친다“고 친분에 대해 덧붙였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