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작정하고 핑크빛 "주연이가 알려줬겠지?" [엑's 이슈]

쓰니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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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홍주연 KBS 아나운서와 작정하고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전현무는 KBS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과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현무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주연 아나운서가 인사를 건네자 배시시 웃어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후배 아나운서들의 고민을 상담하던 중 홍주연의 고민에만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홍주연도 “사실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라며 2024 파리 올림픽 인연을 강조했다. 전현무는 음식 사진을 찍지 않는 홍주연에게 “주연이는 이런 거 안 하지?”라며 ‘주연잘알’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주연이 많이 못 먹네”라며 홍주연의 접시에 고기를 놔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나아가 파리 데이트 의혹까지 제기되며 새로운 사랑을 예감하게 했다.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작정하고 핑크빛 "주연이가 알려줬겠지?" [엑's 이슈]

전현무는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너무나 많은 일을 겪다 보니까 그게 중요하지 않더라. 내가 욕 먹고 '또 여자 아나운서냐' 어쩌고 이런 게 의미 없는 게 그러다 만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17일 방송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이봉원이 결혼 생각이 없는지 질문하자 "안 하는 거 반, 못하는 거 반"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하기도 했다.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작정하고 핑크빛 "주연이가 알려줬겠지?" [엑's 이슈]

하지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열애설을 즐기고 있다.

19일 '사당귀' 방송분에서 전현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당직을 하는 홍주연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손 글씨로 적은 엽서를 선물해 열애설에 불을 지핀다.

엽서에는 전현무가 직접 적은 글씨체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야근이라니 이렇게라도 분위기 내길”라고 스윗함을 듬뿍 담았다.

“진짜예요?”라고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뜬 가운데 박명수가 “당직을 어떻게 알았냐?”며 전현무를 추궁하자 전현무는 “주연이가 알려줬겠지?”라고 답해 또 한 번 탄성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여자 프로배구 캐스터와 리포터 오디션에 참여하는 홍주연 아나운서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작정하고 핑크빛 "주연이가 알려줬겠지?" [엑's 이슈]

박명수가 "배구는 두 분이 이야기됐습니까?"라며 장난치자 귀찮다는 듯 "내가 하라고 했습니다"라고 밝혀 박명수의 눈을 번뜩이게 만든다.

홍주연 아나운서와 스터디 그룹을 함께하고 있는 남현종 아나운서를 견제하며 "그럼 삼각이야?"라고 외마디 소리를 지른다.

그런가 하면 탈북미녀 김소연이 “전현무는 너무 잘 생겼는데 진한 상을 싫어한다”라며 전현무보다 박명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전현무는 보란듯이 “내 여자에게는 뜨겁단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으로 물들인다.

사진= KBS, 엑스포츠뉴스DB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