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여자친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시즌 오브 메모리즈’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3회차 모두 매진됐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개방했다.
여자친구는 걸그룹 최초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히트곡 ‘오늘부터 우리는’(써클차트 기준)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더니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무대 직후 멤버들은 “이번 투어 마지막 서울 공연이라고 생각하니까 울컥한다”며 “오늘 유독 더 반응도 뜨겁고 좋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많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공연 개최 전 멤버 유주는 성대 염증 진단을 받고 공연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했으나 팬들 앞에 선 그는 빈틈없는 무대 소화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여자친구는 2021년 5월 쏘스뮤직과의 계약을 종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멤버 신비-은하-엄지로 이뤄진 3인조 그룹 ‘비비지’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새 출발을 알리며 새 행보를 알렸다. 완전체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원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공연을 기획, 개최할 예정이라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완전체로 모인 여자친구는 이번 공연에 앞서 지난 13일 스페셜 ‘시즌 오브 메모리즈’를 발매했다.
여자친구는 서울 공연 종료 후 3월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 홍콩, 대만 가오슝, 타이베이 등 5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잇는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투어 서울 막공, 울컥해”
여자친구. 사진ㅣ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 기념 마지막 서울 공연에 대해 울컥했다.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여자친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시즌 오브 메모리즈’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3회차 모두 매진됐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을 추가 개방했다.
여자친구는 걸그룹 최초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히트곡 ‘오늘부터 우리는’(써클차트 기준)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더니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무대 직후 멤버들은 “이번 투어 마지막 서울 공연이라고 생각하니까 울컥한다”며 “오늘 유독 더 반응도 뜨겁고 좋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많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공연 개최 전 멤버 유주는 성대 염증 진단을 받고 공연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했으나 팬들 앞에 선 그는 빈틈없는 무대 소화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여자친구는 2021년 5월 쏘스뮤직과의 계약을 종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멤버 신비-은하-엄지로 이뤄진 3인조 그룹 ‘비비지’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새 출발을 알리며 새 행보를 알렸다. 완전체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원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공연을 기획, 개최할 예정이라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완전체로 모인 여자친구는 이번 공연에 앞서 지난 13일 스페셜 ‘시즌 오브 메모리즈’를 발매했다.
여자친구는 서울 공연 종료 후 3월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 홍콩, 대만 가오슝, 타이베이 등 5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잇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