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수개표… 부정선거 시비 '싹'을 없앴다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1.15. 03:00
지난 13일 대만 신베이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함 속 투표지를 한 장씩 손으로 꺼내 기명된 후보자 이름을 호명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투표지를 머리 위로 들어보이는 모습이다./AFP 연합뉴스
13일 치러진 대만 총통(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친미(親美) 성향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의 당선과 함께 대만의 ‘아날로그’ 개표 시스템도 주목받았다. 현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선거가 끝난 오후 4시 투표소를 즉각 개표소로 전환했다. 그리고 투표함에서 투표 용지를 한 장씩 꺼내 직접 개표를 진행했다.
유권자가 투표한 후보자 이름을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외치고, 호명된 후보와 투표용지에 적힌 사람의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라는 의미로 투표용지를 머리 위로 일일이 들어 보였다.
개표 현장엔 선관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다. 독일 슈피겔은 “(개표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고 사진과 영상 촬영도 허용됐다. 빈 투표함은 (남은 표가 없는지) 대중에게 다시금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부정선거 위험을 피하고자 부재자 투표와 사전투표는 원천 차단된다.
길이가 다른 투표용지???
선거는 흠결이 없어야 하는겁니다.
수개표는 최소 3인이 재검증해가면서 직접 세서 집계 하는게 수개표에요. 한국 전자개표기가 분류 계수한 것을 검증하는 방식
대만. 사전투표,재외국민 투표 없음
당일 투표 원칙이고 외국 살면 투표하러 와야함
투표함 옮기면 부정선거
바꿔치기 위험때문 그자리에서 개표
그자리에서 기계 쓰지 말고 수개표가 맞지 않나요
탄핵 별도로 선관위는 조사 해야죠
공무원 1타강사 전한길 입장문 뜸
전한길 샘이 말하는 수개표 대만
일일이 수개표… 부정선거 시비 '싹'을 없앴다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1.15. 03:00
지난 13일 대만 신베이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함 속 투표지를 한 장씩 손으로 꺼내 기명된 후보자 이름을 호명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투표지를 머리 위로 들어보이는 모습이다./AFP 연합뉴스
13일 치러진 대만 총통(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친미(親美) 성향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의 당선과 함께 대만의 ‘아날로그’ 개표 시스템도 주목받았다. 현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선거가 끝난 오후 4시 투표소를 즉각 개표소로 전환했다. 그리고 투표함에서 투표 용지를 한 장씩 꺼내 직접 개표를 진행했다.
유권자가 투표한 후보자 이름을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외치고, 호명된 후보와 투표용지에 적힌 사람의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라는 의미로 투표용지를 머리 위로 일일이 들어 보였다.
개표 현장엔 선관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다. 독일 슈피겔은 “(개표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고 사진과 영상 촬영도 허용됐다. 빈 투표함은 (남은 표가 없는지) 대중에게 다시금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부정선거 위험을 피하고자 부재자 투표와 사전투표는 원천 차단된다.
길이가 다른 투표용지???
선거는 흠결이 없어야 하는겁니다.
수개표는 최소 3인이 재검증해가면서 직접 세서 집계 하는게 수개표에요. 한국 전자개표기가 분류 계수한 것을 검증하는 방식
대만. 사전투표,재외국민 투표 없음
당일 투표 원칙이고 외국 살면 투표하러 와야함
투표함 옮기면 부정선거
바꿔치기 위험때문 그자리에서 개표
그자리에서 기계 쓰지 말고 수개표가 맞지 않나요
탄핵 별도로 선관위는 조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