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쪽 생일 전화.. 스트레스...

ㅇㅇ2025.01.20
조회8,503

시댁쪽 생일이면 아침 일찍부터
시아버지가 전화와서 생일챙기라고 전화하십니다
생각보다 너무 스트레스예요..
이런 전화 말고 주에 3~5? 많으면 매일 합니다..
남편한테전화하면 꼭 바꾸라고 하고..
매번 술 드시고하십니다....

아! 제 생일은 늘 밤늦게 술한잔하고
" 생일이라며 축하한다" 끝...


아무튼
결혼 후 첫 시동생 생일에 (그래도 처음이니)
스벅기프트카드 선물함
그리고 생뚱맞게 우리의 첫 결기때 케이크 보내줌...?
(시부모님이 시키신듯.. 쌩뚱맞아서 뭐지함 ㅇ_ㅇa)

며칠 후 내 첫 생일때
연락 조차 없음...
시부모님도 연락 없어서
내가 남편한테 시부모님 내 생일인거 모르냐고 함
그래서 얼떨결에 생일 축하받음

이렇게 돼서 서로 각자(시동생이랑) 생일은 패스 해야겟다 생각함

1년 후 또 아침일찍 시아버지 전화오셔서
시동생 생일이니 전화하라함....
그래서 남편 전화할때 바꿔서 통화했습니다

시아버지 주변지인한테 "우리가족은 생일이 비슷비슷해"하면서
왜 그 가족에 시동생은 있으나 며느리는 없는거죠?;;


이런 전화(생일+자주) 조금 피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