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영화한편 들어보실?맞벌이 현재 29주차 임산부임 명절선물사러 마트다녀오는길에집에 친한형 두명 불러서 술한잔 해도 되냐길래당연히 ㅇㅋ. 와이프랑 애기도 와서 잘먹고 잘놀았음. 저녁 여덟시전에 남자들끼리 한잔 더 한다고 언니는 애기데리고 집에갔고, 남자들끼리 우리집에서 10분거리? 육회집에 갔다고 함. 카톡으로 육회사진 찍어보내고 맛있다고다음에 같이오자는 카톡이 남편으로부터 옴.그래 좋아 적당히 먹고 일찍들어오라고 했음.밤 열시쯤 되서 잠이오길래 전화를 했고자는데 들어오면 잠귀가 밝아서 잘 깨기때문에왠만하면 들어오고나서 잠들려고 하는걸 서로 알고 있음. 술이 살짝 취한 목소리에 이제 집에간다고 형들 대리불렀다고 함.알겠다하고 잠시 잠이 들었고, 눈떠보니 열한시가 조금 넘었음. 아직 안왔길래 전화를 했더니 신호음이 가다가 전화기가 꺼짐. 같이 있던 오빠한테 전화를 했는데도 안받음. 그 오빠 와이프인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오빠 집에 왔냐고 물어봄. 아직 안왔다고 햇고 오빠는 아직 육회집이라고 했다고 함. 우리 남편은 방금 집에 갔다고 했다길래 이게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잠옷차림에 롱패딩입고 열한시 반쯤 집밖에 나와서 육회집까지 살살 걸어감... 가는길을 아무리 둘러봐도 못마주쳤고 결국 육회집까지 도착..밖에서 보는데 아무리봐도 안에 사람이 없어....잠옷바람에 실례를 무릎쓰고 들어가서 남자세명 방금갔냐고 물었더니가게 사장님이 남자세명은 몇시간전에 가셨다고 함. 네?...... 그때부터 나는 심장이 벌렁대고 거짓말을 마주할 자신이 분노로 바뀌면서 다시 집으로 향했음. 도착하니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 베게로 뚜까패면서 옷입어라고 고함지르고 옷을 입혀서 내 차에 태워서 육회집으로 다시 향함.가서 결제영수증 다시 받아오라고 시켰는데우물쭈물하길래 내가 다시 들어가서 술이취해서 횡설수설해서 그런데 영수증 하나만 다시 뽑아달라고 함. 확인해보니, 카드승인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고,결국 열한시반까지 다른장소에 있었다는게 확인이 되버림. 술이취한 사람을 붙잡고 무슨 대화가 되겠나 싶었지만한번더 차에태워서 물어봄. 어디가서 술먹다 왔냐고. 그랬더니 내일얘기하자며 잠이 들랑말랑 하는 지경.그정도로 술이 취했고, 너무 열이 받아서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시댁에 밀어넣고 집으로 혼자 옴.우리집 주차장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뱅뱅 돌았더니, 이미 집에 남편이 먼저 도착했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집 현관문을 열었는데 현관문이 잠겨있음. 그 위에꺼 보안걸쇠. 와 이새끼 진짜 개쓰레기다. 임산부를... 진짜 한 3분 멍때렸나? 딩동하고 전화해서 문열어라고 함. 문을 열었고, 또 마지막이다 어디서 술먹다 왔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대답안함. 부끄러울짓 한거 없다. 잘못한거 없다 시전함. 나는 점점 눈이 뒤집히고 고성이 난무하고 눈물이 터지고남편은 끝내 욕을 하고 계속 잘려고만 했음서러움에 시어머님한테 전화했고 늦게전화해서 죄송한데 너무 속상했다 어머님하고 통화하니조금 진정할수 있을거 같다고 했고 애기생각해서라도 진정하고 다시 얘기하자고 해주셔서눈물그치고 겨우겨우 밤을 새웠음....
다음날 아침, 남편은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소리가 들리고그시간에 맞춰 나도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데어제 와이프언니한테 카톡이 옴. 남편 잘들어왔냐고. 그래서 어제 영화한편찍었다고 하고, 언니남편은 뭐라더냐고 하니까육회집에 갔다가 근처 맥주집에를 갔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 그 맥주집이 내가 아는집이고...이틀전에 그 맥주집 옆집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남편이랑저녁을 먹었는데, 그 맥주집이 내부공사중이더라고? 그래서, 어제는 공사가 끝나서 장사를 했겠거니 하는 마음반설마 그것조차 거짓말? 하는 마음반에 출근전에 그 가게를 지나쳐봤더니 아직 내부공사중에, 우편물이 막 꼽혀있더라. 그래서 아 언니남편도 언니한테 거짓말을 했구나. 하고무언갈 속이는건 확실하다고 보고 있었는데,언니가 다시 연락오기를 언니남편이 근처 바에 가서 술을 마셨다고자백을 했다더라. 아 그래요...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통화종료. 현재 나는 여기까지 알고있는 상황이고,남편이란 __은 연락없고 끝끝내 자기는 떳떳하다 시전할 새끼란걸 알기에 오늘 저녁 집에서의단판이 중요할것으로 보임. 어제 밤부터 한순간 한순간 스스로 밝혀낸 남편의 거짓말과남편친구의 거짓말이 밝혀지는 순간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음.나 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 조언좀 해주십사...오늘 저녁에 남편은 아무말 없이 당당한척 오질거 같은 느낌임.
임신중인데 남편이 너무 정떨어짐
명절선물사러 마트다녀오는길에집에 친한형 두명 불러서 술한잔 해도 되냐길래당연히 ㅇㅋ. 와이프랑 애기도 와서 잘먹고 잘놀았음.
저녁 여덟시전에 남자들끼리 한잔 더 한다고 언니는 애기데리고 집에갔고, 남자들끼리 우리집에서 10분거리? 육회집에 갔다고 함.
카톡으로 육회사진 찍어보내고 맛있다고다음에 같이오자는 카톡이 남편으로부터 옴.그래 좋아 적당히 먹고 일찍들어오라고 했음.밤 열시쯤 되서 잠이오길래 전화를 했고자는데 들어오면 잠귀가 밝아서 잘 깨기때문에왠만하면 들어오고나서 잠들려고 하는걸 서로 알고 있음. 술이 살짝 취한 목소리에 이제 집에간다고 형들 대리불렀다고 함.알겠다하고 잠시 잠이 들었고, 눈떠보니 열한시가 조금 넘었음.
아직 안왔길래 전화를 했더니 신호음이 가다가 전화기가 꺼짐. 같이 있던 오빠한테 전화를 했는데도 안받음. 그 오빠 와이프인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오빠 집에 왔냐고 물어봄. 아직 안왔다고 햇고 오빠는 아직 육회집이라고 했다고 함. 우리 남편은 방금 집에 갔다고 했다길래 이게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잠옷차림에 롱패딩입고 열한시 반쯤 집밖에 나와서 육회집까지 살살 걸어감...
가는길을 아무리 둘러봐도 못마주쳤고 결국 육회집까지 도착..밖에서 보는데 아무리봐도 안에 사람이 없어....잠옷바람에 실례를 무릎쓰고 들어가서 남자세명 방금갔냐고 물었더니가게 사장님이 남자세명은 몇시간전에 가셨다고 함.
네?...... 그때부터 나는 심장이 벌렁대고 거짓말을 마주할 자신이 분노로 바뀌면서 다시 집으로 향했음. 도착하니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 베게로 뚜까패면서 옷입어라고 고함지르고 옷을 입혀서 내 차에 태워서 육회집으로 다시 향함.가서 결제영수증 다시 받아오라고 시켰는데우물쭈물하길래 내가 다시 들어가서 술이취해서 횡설수설해서 그런데 영수증 하나만 다시 뽑아달라고 함.
확인해보니, 카드승인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고,결국 열한시반까지 다른장소에 있었다는게 확인이 되버림.
술이취한 사람을 붙잡고 무슨 대화가 되겠나 싶었지만한번더 차에태워서 물어봄. 어디가서 술먹다 왔냐고. 그랬더니 내일얘기하자며 잠이 들랑말랑 하는 지경.그정도로 술이 취했고, 너무 열이 받아서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시댁에 밀어넣고 집으로 혼자 옴.우리집 주차장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뱅뱅 돌았더니, 이미 집에 남편이 먼저 도착했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집 현관문을 열었는데 현관문이 잠겨있음. 그 위에꺼 보안걸쇠.
와 이새끼 진짜 개쓰레기다. 임산부를... 진짜 한 3분 멍때렸나? 딩동하고 전화해서 문열어라고 함. 문을 열었고, 또 마지막이다 어디서 술먹다 왔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대답안함. 부끄러울짓 한거 없다. 잘못한거 없다 시전함.
나는 점점 눈이 뒤집히고 고성이 난무하고 눈물이 터지고남편은 끝내 욕을 하고 계속 잘려고만 했음서러움에 시어머님한테 전화했고 늦게전화해서 죄송한데 너무 속상했다 어머님하고 통화하니조금 진정할수 있을거 같다고 했고 애기생각해서라도 진정하고 다시 얘기하자고 해주셔서눈물그치고 겨우겨우 밤을 새웠음....
다음날 아침, 남편은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소리가 들리고그시간에 맞춰 나도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데어제 와이프언니한테 카톡이 옴. 남편 잘들어왔냐고. 그래서 어제 영화한편찍었다고 하고, 언니남편은 뭐라더냐고 하니까육회집에 갔다가 근처 맥주집에를 갔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 그 맥주집이 내가 아는집이고...이틀전에 그 맥주집 옆집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남편이랑저녁을 먹었는데, 그 맥주집이 내부공사중이더라고?
그래서, 어제는 공사가 끝나서 장사를 했겠거니 하는 마음반설마 그것조차 거짓말? 하는 마음반에 출근전에 그 가게를 지나쳐봤더니 아직 내부공사중에, 우편물이 막 꼽혀있더라.
그래서 아 언니남편도 언니한테 거짓말을 했구나. 하고무언갈 속이는건 확실하다고 보고 있었는데,언니가 다시 연락오기를 언니남편이 근처 바에 가서 술을 마셨다고자백을 했다더라. 아 그래요...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고 통화종료.
현재 나는 여기까지 알고있는 상황이고,남편이란 __은 연락없고 끝끝내 자기는 떳떳하다 시전할 새끼란걸 알기에 오늘 저녁 집에서의단판이 중요할것으로 보임. 어제 밤부터 한순간 한순간 스스로 밝혀낸 남편의 거짓말과남편친구의 거짓말이 밝혀지는 순간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음.나 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 조언좀 해주십사...오늘 저녁에 남편은 아무말 없이 당당한척 오질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