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불륜 홍상수김민희, 아기 기다렸나..“안아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목격담

쓰니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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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오랜 시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들이 아기를 안아보고 기뻐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지난 18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홍상수와 김민희 임신을 보고 생각보다 아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게 아닐까 싶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19년도쯤 하남에서 둘이 한 커피숍에 온 걸 봤다. 옆 테이블에 있는 돌 전 아기를 보고는 김민희가 진짜 꿀 떨어지는 눈으로 보면서 한 번만 안아보면 안되냐고 묻고 안아보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계속 안고 홍상수한테 너무 예쁘지 않냐고 난리”라며 “불륜 시작한 지 몇 년 안된 때 같은데도 너무 당당해서 놀랐던 기억”이라고 떠올렸다.

지난 17일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연 임신이며 현재 임신 후기 상태로 출산 예정일은 올 봄이라는 것. 홍상수는 김민희의 임신 확인, 검사,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에 함께 찾으며 김민희를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사랑하는 사이임을 공식화했으나 홍상수가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불륜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홍상수는 지난 이혼 재판에서 패소한 후 현재까지 본처와 법적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영화제 등 여러 해외 일정을 동반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하면 공개적인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았고 이번엔 임신까지 알리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하남시에 함께 거주 중이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