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매니저와 미국 마이애미 여행을 즐긴 가비는 귀국 날 아침 푸짐하게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했다. 가비는 “여기는 지금 마이애미 공항도, 인천 공항도 아닌 애틀란타 공항이다. 경유를 여기서 하기 때문에 왔다. 마이애미 일정이 일 반 휴식 반이었는데 그래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 마이애미 한 번쯤 와볼만 하다. 경유만 아니라면 이라는 한줄평을 남겨드리면서 저는 한국으로 떠나보겠다”라고 인사를 남긴 뒤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진=‘가비 걸’ 채널 영상 캡처
그러나 이륙 후 비행기는 기내 방송과 함께 도착지가 시애틀로 변경됐다. 가비는 “잘 가고 있었고, 저도 밥 먹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리라고 한다. 승무원 선생님들이 다 외국인분들이신데 세비지 하시다. 먹고 있는데 그냥 가져간다. 빨리 앉으래. 앉았는데 응급환자가 생겨서 회항을 했다. 거기서 시간이 지체됐다. 안내방송으로 기장님이 일정 시간 이상 근무하면 법에 위반되는 거라서 다 내리라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한 가비는 “크루를 다시 짜서 한국에 바로 갈수 있게끔 하는 중이다. 미국에서 새벽 3시에 리크루를 하는게 말이 될까? 괜히 희망고하는 것 같다. 리부킹하지 않을까 싶다. 시애틀의 잠못 드는 밤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가비 걸’ 채널 영상 캡처
아침이 될 때까지 시애틀 공항에 갇힌 가비는 항공사에서 제공한 식사를 먹었다. 가비는 “지금 시간 9시 51분. 우리는 6시간째 시애틀에 있다. 방금 12시에 출발 한대서 그런줄 알았는데 갑자기 2시로 바뀐거다. 물어봤더니 지금 파일럿이 3명까지 있다고 했지 않나. 1명 구해졌는데 그 한명이 1시 반에 올수 있다더라. 그래서 2시로 미뤄졌고 승무원들은 12시 반까지 올수있는 상태다. 오면 보딩을 바로 시작할거고 우리는 그 비행기 그대로 승무원만 바뀐 상태로 간다더라”고 설명했다.
가비는 10시간의 기다림 끝에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이번에도 기장의 비행시간 초과로 비행이 또 취소됐다. 가비는 “지금은 여기 시간으로 오후 6시 43분이다. 지금 그쪽에서 여기서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까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저쪽이다. 와서 리부킹 하든 캔슬 하든 그런 상황인데 진행 잘 안되고 굉장히 오래 걸려서 지금 3시간째 꼬박 기다리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고, 매니저는 중지를 들고 분노를 표출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안내 직원과 대화한 가비는 다음 날 아침 10시 출발 직항은 매진이라는 소식에 그날 밤 미국 동서부 경유 코스를 예매했다. 가비는 “매니저님은 디트로이트를 들렀다가고 나는 애틀랜타 들렀다 가야 하는데 결국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다. 정말 별일이 다있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도 분노를 쏟아냈다.
겨우 한국에 도착한 가비는 “짐이 안왔다. 짐이 안 와서 빈손으로 집에 간다”라고 말한 뒤, 공항에 있는 이은지의 광고 배너에 “언니 나 너무 힘들었어. 너무 힘들더라 언니..괜찮다고? 잘 되겠지 뭐”라고 하소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가비, 비행기서 두 번 쫓겨났다 “美 공항서 노숙까지” 분노 폭발(가비걸)
사진=‘가비 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비가 공항 노숙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월 20일 가비의 ‘가비 걸’ 채널에는 ‘공항 노숙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매니저와 미국 마이애미 여행을 즐긴 가비는 귀국 날 아침 푸짐하게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했다. 가비는 “여기는 지금 마이애미 공항도, 인천 공항도 아닌 애틀란타 공항이다. 경유를 여기서 하기 때문에 왔다. 마이애미 일정이 일 반 휴식 반이었는데 그래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 마이애미 한 번쯤 와볼만 하다. 경유만 아니라면 이라는 한줄평을 남겨드리면서 저는 한국으로 떠나보겠다”라고 인사를 남긴 뒤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러나 이륙 후 비행기는 기내 방송과 함께 도착지가 시애틀로 변경됐다. 가비는 “잘 가고 있었고, 저도 밥 먹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리라고 한다. 승무원 선생님들이 다 외국인분들이신데 세비지 하시다. 먹고 있는데 그냥 가져간다. 빨리 앉으래. 앉았는데 응급환자가 생겨서 회항을 했다. 거기서 시간이 지체됐다. 안내방송으로 기장님이 일정 시간 이상 근무하면 법에 위반되는 거라서 다 내리라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한 가비는 “크루를 다시 짜서 한국에 바로 갈수 있게끔 하는 중이다. 미국에서 새벽 3시에 리크루를 하는게 말이 될까? 괜히 희망고하는 것 같다. 리부킹하지 않을까 싶다. 시애틀의 잠못 드는 밤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침이 될 때까지 시애틀 공항에 갇힌 가비는 항공사에서 제공한 식사를 먹었다. 가비는 “지금 시간 9시 51분. 우리는 6시간째 시애틀에 있다. 방금 12시에 출발 한대서 그런줄 알았는데 갑자기 2시로 바뀐거다. 물어봤더니 지금 파일럿이 3명까지 있다고 했지 않나. 1명 구해졌는데 그 한명이 1시 반에 올수 있다더라. 그래서 2시로 미뤄졌고 승무원들은 12시 반까지 올수있는 상태다. 오면 보딩을 바로 시작할거고 우리는 그 비행기 그대로 승무원만 바뀐 상태로 간다더라”고 설명했다.
가비는 10시간의 기다림 끝에 비행기에 탑승했지만, 이번에도 기장의 비행시간 초과로 비행이 또 취소됐다. 가비는 “지금은 여기 시간으로 오후 6시 43분이다. 지금 그쪽에서 여기서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까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저쪽이다. 와서 리부킹 하든 캔슬 하든 그런 상황인데 진행 잘 안되고 굉장히 오래 걸려서 지금 3시간째 꼬박 기다리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고, 매니저는 중지를 들고 분노를 표출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안내 직원과 대화한 가비는 다음 날 아침 10시 출발 직항은 매진이라는 소식에 그날 밤 미국 동서부 경유 코스를 예매했다. 가비는 “매니저님은 디트로이트를 들렀다가고 나는 애틀랜타 들렀다 가야 하는데 결국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다. 정말 별일이 다있다”라고 말했고, 매니저도 분노를 쏟아냈다.
겨우 한국에 도착한 가비는 “짐이 안왔다. 짐이 안 와서 빈손으로 집에 간다”라고 말한 뒤, 공항에 있는 이은지의 광고 배너에 “언니 나 너무 힘들었어. 너무 힘들더라 언니..괜찮다고? 잘 되겠지 뭐”라고 하소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