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입 때 애매한? 은근한 텃세 당해보셨나요?

ㅇㅇ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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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는 아니구요
저희 사무실은 비율이 남7 여3 정도인데 여직원들이 저만 빼놓고 항상 밥먹으러 가고 친하게 지내서요. 어쩌다가 같이 모이게 돼도 저는 항상 겉돌아서 답답합니다. 대화를 이어가려 해도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괜히 말걸었다 생각이 들 정도예요

1달 지나면, 2달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제 곧 수습기간 끝나가거든요ㅜㅠ?

그냥 자기네들끼리 친한거일뿐 텃세는 아닌걸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을 안 알려주거나 일적으로 갈구진 않거든요.
그런데 회식, 점심시간만 되면 눈치보고 쓸쓸해지네요.

전임자랑 꽤 돈독했던 사이 같은데 자기네들끼리 전임자 얘기할 때마다 소외감 들고 .. ㅋㅋㅋ 퇴근하고도 종종 모임 가지는 것 같은데.. 직장에서 친구 만들 마음은 없지만 적어도 불편함은 없었으면 좋겠는데ㅠㅜ 다들 저같은 경험 해보셨어요?

이게 무슨 텃세냐 반박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소외감이 들수밖에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