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나영석 PD 만났다‥채널 십오야 등장하나

쓰니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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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패틴슨-나영석 PD(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키17' 홍보 차 내한한 로버트 패틴슨이 나영석 PD와 만났다.

영화 '미키17'(감독 봉준호)의 푸티지 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1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봉준호 감독은 물론, 이날을 위해 내한한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나영석 PD 역시 이날 기자간담회 취재진석에 자리해 이목을 끌었다. 나영석 PD는 1시간이 넘도록 이어진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간담회를 지켜보았다.

나영석 PD는 운영 중인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미키17' 개봉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로버트 패틴슨이 나영석 PD와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 3월 7일 북미 개봉하는 영화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 이후 봉준호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며,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 미키 역을 맡았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