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틀리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고성에 막말에 분노 주체 못하고 매번 자기가 꺼질테니까 알아서 잘 살아보라고 집 나가겠다고 하는 남편
그럴때마다 다독거리며 앉혀놨는데 내가 이 나이에 뭐하는건가 애새끼도 아니고 다큰 어른을 왜이렇게 해줘야되나 현타와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갈라서자 다짐했던 차..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한 작은 일에 또 꽂혀서 눈뒤집히고 난리치다가 집 나간다고 하길래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멈칫하길래 모른척 냅두고 내 커피 내리면서 할일 하고 있었더니 짐싸들고 후회할거다 소리지르면서 나가더라고요.
막상 나가니 평화롭고 조용해서 커피 마시면서 앞으로의 계획 메모도 좀 하고 쉬고 있는데 2시간 만에 짐 들고 그대로 돌아왔어요.
뭐 놓고 갔나 했더니 안방 가서 짐 다 풀고 침대 차지하고 누워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요.
업다운 심하고 분노조절 못하고 막말에 한번 삐치면 기본 일주일 말안하고 동굴에 들어가있다가 나오면 다정한 사람으로 바뀌고 그러다가 또 작은 일에 혼자 분노주체 못하고 반복.
그만둬야겠어요.
내가 불쌍해서 안되겠어요.
언제 어떤 것 때문에 터질지 몰라서 기분 맞춰주고 눈치봐야하는 이 생활 지옥같아요.
결혼전에 알았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억울합니다.
반드시 그만둔다는 다짐 차원에서 글 남겨요.
싸울때마다 집나간다는 남편 나가라고 했더니
그럴때마다 다독거리며 앉혀놨는데 내가 이 나이에 뭐하는건가 애새끼도 아니고 다큰 어른을 왜이렇게 해줘야되나 현타와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갈라서자 다짐했던 차..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한 작은 일에 또 꽂혀서 눈뒤집히고 난리치다가 집 나간다고 하길래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멈칫하길래 모른척 냅두고 내 커피 내리면서 할일 하고 있었더니 짐싸들고 후회할거다 소리지르면서 나가더라고요.
막상 나가니 평화롭고 조용해서 커피 마시면서 앞으로의 계획 메모도 좀 하고 쉬고 있는데 2시간 만에 짐 들고 그대로 돌아왔어요.
뭐 놓고 갔나 했더니 안방 가서 짐 다 풀고 침대 차지하고 누워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요.
업다운 심하고 분노조절 못하고 막말에 한번 삐치면 기본 일주일 말안하고 동굴에 들어가있다가 나오면 다정한 사람으로 바뀌고 그러다가 또 작은 일에 혼자 분노주체 못하고 반복.
그만둬야겠어요.
내가 불쌍해서 안되겠어요.
언제 어떤 것 때문에 터질지 몰라서 기분 맞춰주고 눈치봐야하는 이 생활 지옥같아요.
결혼전에 알았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억울합니다.
반드시 그만둔다는 다짐 차원에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