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히트맨2'가 15세 관람가 등급이 된 비화를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히트맨2'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 관람가 등급을 묻자 "원래 12세였는데 황우슬혜 씨가 저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해서 15세로 바뀌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공무원분들이 주식투자 하는 경우 있잖나. 권상우 씨도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투자했다가 걸리는 바람에 날치기라고 해서 심하게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통 거기서 보면 남편들이 아내한테 잘못해서 막 혼나잖나"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액션이 시즌 1에 비해 어떠냐는 질문에 "저희가 한여름에 나가지 말라고 문자 오잖나. 저희는 옥상에서 액션 찍었다. 고생 많이 했다. 그래서 힘들었다"고 답했다. 정준호와 이이경은 "위험한 신 못 찍게 하는데 권상우 씨가 다했다. 대역 분이 '저는 와서 한 게 없다'고 할 정도", "상우 형님은 주먹에서 피가 나고 살이 까져도 신경 안 쓰신다"라고 증언했다.
한편 '히트맨2'(감독 최원섭)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 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2020년 개봉한 '히트맨'의 약 5년 만의 후속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권상우 “12세 관람가였던 ‘히트맨2’ 황우슬혜 탓 15세 돼”(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히트맨2'가 15세 관람가 등급이 된 비화를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히트맨2'의 주역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 관람가 등급을 묻자 "원래 12세였는데 황우슬혜 씨가 저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해서 15세로 바뀌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공무원분들이 주식투자 하는 경우 있잖나. 권상우 씨도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투자했다가 걸리는 바람에 날치기라고 해서 심하게 맞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통 거기서 보면 남편들이 아내한테 잘못해서 막 혼나잖나"라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액션이 시즌 1에 비해 어떠냐는 질문에 "저희가 한여름에 나가지 말라고 문자 오잖나. 저희는 옥상에서 액션 찍었다. 고생 많이 했다. 그래서 힘들었다"고 답했다. 정준호와 이이경은 "위험한 신 못 찍게 하는데 권상우 씨가 다했다. 대역 분이 '저는 와서 한 게 없다'고 할 정도", "상우 형님은 주먹에서 피가 나고 살이 까져도 신경 안 쓰신다"라고 증언했다.
한편 '히트맨2'(감독 최원섭)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 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2020년 개봉한 '히트맨'의 약 5년 만의 후속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