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백수 우울해요

쓰니2025.01.22
조회13,974
요즘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아 여기에 글쓰봅니다.
올해로 25살되는데 제작년에 직장생활하다가 만성질환이 재발하여 그만두고 작년 한해동안 치료받았습니다. 이제 다시 취준 중인데 시청 일자리, 알바등 지원했는데 탈락되고 공공근로라도 넣고 결과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하 근데 엄마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아요. 밖에 일하는 젊은 애들보면 부러워하고 뭐 공시준비를 하라니 뭘 하라니 간습이 자꾸 심해져요. 뭐 부러워할수는 있죠. 근데 사회생활을 자꾸 재촉하고 일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일하면서 친해지로 가는거 아니잖아요. 딱 일만 잘하고 어느정도만 친하게 지내는거지 자꾸 사람들을 만나라 말을 많이하라하는데 저 성격상 말많이 안하는데 고치라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글구 특성화고에다 지잡전문대졸이라 막막하긴해요. 자격증도 맘대로 척척 따지지도 않고.. 나이는 자꾸들고 점점 친구들하고도 연락 안하게 되고 몸도 안따라주고 망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