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글 링크 남겨둡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3832180
요약하면
제가 어릴때에는 돈이며 뭐며 많이 들어올 땐 내 자식
그거 아닐 땐 남보다 못한 가족을 둔 제가
안보고 살던 제 가족을 만나야 하나에 대한 글이었어요
우선 글에서 양가부모님이라 쓴 것은
제 부모지만 참 남보다 못해서요
남도 이렇게는 안할꺼 같아서요
그래서 좁혀지지 않을 거리고
저 혼자 잘 보이겠다고 아둥바둥하는거 같은게
제 눈에도 보이는게 넘 제 자신에게
속상하고 화나고 허무하고 그래서 그렇게 쓴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
두번째로 맞았다는거에 물어보신게 있으셔서요
그냥 훈육이상의 폭력에 노출되었다고 보면 돼요
지금으로 보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벌써 여러차례 경찰방문으로 저는 아마 임시보호센타나
임시위탁가정으로 갔을 만큼 심하게 맞았어요
이에 대해 오해하기 쉽게 쓴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
어제 엄마랑 전화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요
10년간 안 보고 살아도 상관 없던 사람들인데
왜 갑자기 보자 할까...
생활비랑 용돈은 무슨 얘긴걸까 싶어서
명절핑계로 물어보니 돈 얘기였더라고요
엄마가 요구했던건
첫번째는
제 앞으로 나온
아빠 사망보험금을 동생들에게 엄마인 내가 맘대로 쓴 거에 대해 고까워하지말고 돌려받겠다는 소송도 안 하겠다는 각서 써달라
두번째로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두 분이 아직 살아계시는데
친할머니쪽은 사실 아빠가 사망했기에
연도 끊겼지만 자기가 죽기전에
자식들과 손자손녀에게 유산 분배해주고 싶다는 뜻을
엄마를 통해 비추셨대요
두 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각자의 재산을 자식과 손자 손녀에게 나눌껀데
자식에게 조금 더 가겠지만
손자손녀에게도 조금이나마 주고 싶다는 뜻이 있으신데
저희엄마가 저에게 요청 한 건
양 쪽 할머니께서 제게 주시는 유산
그러니까 양쪽에서 제가 받을 돈의 3/4는 자기에게 넘겨주거나
제가 받을 돈의 1/4는 엄마에게 1/4는 첫째동생
1/4는 막내동생에게 넘기겠다는 말을 해달래요
그러면 자기가 제가 살면서 자식으로서 안 한 도리
다 퉁쳐준다 하시더라고요....
너무 허무하고 허망하고 어이없고 화도 안나서
그냥 아빠사망보험금 엄마가 내 허락없이
맘대로 사용한 거에 대해서 더 이상 뭐라 안 할테니
그걸로 퉁치고 우리 다시는 만나지말자
내가 엄마 자식으로서 부족한 게 많았다 하니
내가 할 말은 없지만 내 꺼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한 거 아닌거
엄마가 맘대로 쓴 거로 나 키워주고 연 끊는 값 싸게 친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 할테니 다시는 보지말고
혹여라도 아는 척 하지말고
각자 알아서 잘 살자 하고 끊고 차단했어요
진짜 허무하고 허망하고 화도 안 나는 마무리에요...
앞으로는 제 남편이랑 제 아이한테만
더 잘하려고요
내가 우리 부모에게 겪은것을 바탕으로
나는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지 않겠다 라는 맘으로
제 아이 올바르게 잘 키우려고 노력하려고요.
거지같은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게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추가**
지금 아이 학원보내고 잠깐 댓 확인해요..
일단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소송걸어서 아빠사망보험금 받아오라는 말과 할머니 두 분이
주는 유산 다 받으라고 하셨는데
일단 할머니께서 주시는 유산은 제가 다 받을꺼예요
그리고 외할머니는 알고 계세요
제 엄마가 저와 제 동생을 차별하는걸
그래서 외할머니는 엄마랑 동생 두명 몫 중
어느정도는 떼어서 저한테 준다 하셨어요
그리고 아빠사망보험금으로는 그 들과
연 끊는 비용으로 퉁치려고요
나중에 저희엄마가 더 늙어서 수발 들어줄 사람 필요할때는
돈 많이 받고 사랑 많이 해주고 지원 많이 해준
동생들에게 내가 너네한테 준 게 있으니 그걸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려고요
뭐 이것도 제가 약자처럼 보이게 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거라도 줘야 제가 연 끊는 정당한 이유와
그 들이 저에게 돈 청구를 안 할수 있는 거라 생각되서
그렇게 한 거예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 언짢으신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에 날이 많이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릴 예정이라 하니
올 명절에는 이동보다는 가족들과 집에서 따뜻하게
맛있는 음식 해 드시면서 편안히 쉬는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시 한 번 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안보고 살아야 하는 가족 글쓴이 입니다
안보고 사는 가족을 만나야 할까요의 글쓴이 입니다
혹시 몰라 글 링크 남겨둡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3832180
요약하면
제가 어릴때에는 돈이며 뭐며 많이 들어올 땐 내 자식
그거 아닐 땐 남보다 못한 가족을 둔 제가
안보고 살던 제 가족을 만나야 하나에 대한 글이었어요
우선 글에서 양가부모님이라 쓴 것은
제 부모지만 참 남보다 못해서요
남도 이렇게는 안할꺼 같아서요
그래서 좁혀지지 않을 거리고
저 혼자 잘 보이겠다고 아둥바둥하는거 같은게
제 눈에도 보이는게 넘 제 자신에게
속상하고 화나고 허무하고 그래서 그렇게 쓴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언짢으셨을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
두번째로 맞았다는거에 물어보신게 있으셔서요
그냥 훈육이상의 폭력에 노출되었다고 보면 돼요
지금으로 보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벌써 여러차례 경찰방문으로 저는 아마 임시보호센타나
임시위탁가정으로 갔을 만큼 심하게 맞았어요
이에 대해 오해하기 쉽게 쓴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올립니다.
어제 엄마랑 전화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요
10년간 안 보고 살아도 상관 없던 사람들인데
왜 갑자기 보자 할까...
생활비랑 용돈은 무슨 얘긴걸까 싶어서
명절핑계로 물어보니 돈 얘기였더라고요
엄마가 요구했던건
첫번째는
제 앞으로 나온
아빠 사망보험금을 동생들에게 엄마인 내가 맘대로 쓴 거에 대해 고까워하지말고 돌려받겠다는 소송도 안 하겠다는 각서 써달라
두번째로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두 분이 아직 살아계시는데
친할머니쪽은 사실 아빠가 사망했기에
연도 끊겼지만 자기가 죽기전에
자식들과 손자손녀에게 유산 분배해주고 싶다는 뜻을
엄마를 통해 비추셨대요
두 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각자의 재산을 자식과 손자 손녀에게 나눌껀데
자식에게 조금 더 가겠지만
손자손녀에게도 조금이나마 주고 싶다는 뜻이 있으신데
저희엄마가 저에게 요청 한 건
양 쪽 할머니께서 제게 주시는 유산
그러니까 양쪽에서 제가 받을 돈의 3/4는 자기에게 넘겨주거나
제가 받을 돈의 1/4는 엄마에게 1/4는 첫째동생
1/4는 막내동생에게 넘기겠다는 말을 해달래요
그러면 자기가 제가 살면서 자식으로서 안 한 도리
다 퉁쳐준다 하시더라고요....
너무 허무하고 허망하고 어이없고 화도 안나서
그냥 아빠사망보험금 엄마가 내 허락없이
맘대로 사용한 거에 대해서 더 이상 뭐라 안 할테니
그걸로 퉁치고 우리 다시는 만나지말자
내가 엄마 자식으로서 부족한 게 많았다 하니
내가 할 말은 없지만 내 꺼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한 거 아닌거
엄마가 맘대로 쓴 거로 나 키워주고 연 끊는 값 싸게 친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 할테니 다시는 보지말고
혹여라도 아는 척 하지말고
각자 알아서 잘 살자 하고 끊고 차단했어요
진짜 허무하고 허망하고 화도 안 나는 마무리에요...
앞으로는 제 남편이랑 제 아이한테만
더 잘하려고요
내가 우리 부모에게 겪은것을 바탕으로
나는 내 아이를 이렇게 키우지 않겠다 라는 맘으로
제 아이 올바르게 잘 키우려고 노력하려고요.
거지같은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게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추가**
지금 아이 학원보내고 잠깐 댓 확인해요..
일단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소송걸어서 아빠사망보험금 받아오라는 말과 할머니 두 분이
주는 유산 다 받으라고 하셨는데
일단 할머니께서 주시는 유산은 제가 다 받을꺼예요
그리고 외할머니는 알고 계세요
제 엄마가 저와 제 동생을 차별하는걸
그래서 외할머니는 엄마랑 동생 두명 몫 중
어느정도는 떼어서 저한테 준다 하셨어요
그리고 아빠사망보험금으로는 그 들과
연 끊는 비용으로 퉁치려고요
나중에 저희엄마가 더 늙어서 수발 들어줄 사람 필요할때는
돈 많이 받고 사랑 많이 해주고 지원 많이 해준
동생들에게 내가 너네한테 준 게 있으니 그걸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려고요
뭐 이것도 제가 약자처럼 보이게 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거라도 줘야 제가 연 끊는 정당한 이유와
그 들이 저에게 돈 청구를 안 할수 있는 거라 생각되서
그렇게 한 거예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 언짢으신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에 날이 많이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릴 예정이라 하니
올 명절에는 이동보다는 가족들과 집에서 따뜻하게
맛있는 음식 해 드시면서 편안히 쉬는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시 한 번 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