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딸, 母 따라 배우 되나? “무대 연기에 호기심”→기성용 연극 3번 관람 (씨네타운)

쓰니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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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혜진이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본 남편 기성용의 반응을 전했다.

1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한혜진, 유이,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진 딸, 母 따라 배우 되나? “무대 연기에 호기심”→기성용 연극 3번 관람 (씨네타운)왼쪽부터 유나, 한혜진, 유이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이날 박하선은 "지난 초연 때 기성용 선수가 연극을 3번이나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혜진이 "이번에도 페어별로 최소 3번은 볼 것 같다"고 하자 한혜진과 함께 사치 역을 맡고 있는 박하선은 "다른 배우 것도 보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알았다. 하선 씨 공연도 한번 보라고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반응에 대해 한혜진은 "남편은 봐도봐도 재밌다고 하더라. 자리를 바꿔가면서 본다. 또 딸도 너무 재밌게 봤다. 집에서 딸과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인데 엄마의 진지한 모습을 처음 보니까 저를 다르게 보더라. 무대 위 연기에 호기심을 갖는 것 같다. 배우들이 너무 멋져 보였나 보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혜진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박하선은 한혜진 딸 미모에 대해 "일반인으로 살기 힘든 외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