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인데 이런 썰 풀어도 돼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내가 3년동안 짝사랑 했던 애가 있거든? 근데 같은 반이여서 잘됐다 하고 걔만 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걔가 우리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는 소문이 퍼졌어. 난 헛 소문이겠지 하면서 정신승리 하고있었는데 진짜 걔는 우리반 여자애랑 사귀고 있더라. 매일 애정행각 슬쩍 하면서. 근데 난 아직도 걔가 너무 좋아. 고백도 못하고 사귀는 꼴만 보고 왔어. 포기법 없을까?
+ 아무래도 내가 찐따고 말도 없고 사회성도 제로여서 당연히 걔가 관심없는게 당연하고 애정행각도 당연한건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거 같아!! 답글들 다 읽어봤는데 너무 맞는말 밖에 없어서 괜히 뜨끔 하더라..ㅋㅋ 내가 정신승리 하는게 겁나 심해서 그런거도 있거든.. 어쨌든 이제 짝사랑 때려치고 사회성도 좀 기르고 하려고! 뭐 쓸데없는 tmi 얘기해서 미안하고 다들 조언 고마워 공부하러 갈게!!
짝사랑 포기법
아무튼 내가 3년동안 짝사랑 했던 애가 있거든? 근데 같은 반이여서 잘됐다 하고 걔만 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걔가 우리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는 소문이 퍼졌어. 난 헛 소문이겠지 하면서 정신승리 하고있었는데 진짜 걔는 우리반 여자애랑 사귀고 있더라. 매일 애정행각 슬쩍 하면서. 근데 난 아직도 걔가 너무 좋아. 고백도 못하고 사귀는 꼴만 보고 왔어. 포기법 없을까?
+ 아무래도 내가 찐따고 말도 없고 사회성도 제로여서 당연히 걔가 관심없는게 당연하고 애정행각도 당연한건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거 같아!! 답글들 다 읽어봤는데 너무 맞는말 밖에 없어서 괜히 뜨끔 하더라..ㅋㅋ 내가 정신승리 하는게 겁나 심해서 그런거도 있거든.. 어쨌든 이제 짝사랑 때려치고 사회성도 좀 기르고 하려고! 뭐 쓸데없는 tmi 얘기해서 미안하고 다들 조언 고마워 공부하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