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김완선이 박진영이 선물한 곡 '럭키(Lucky)'를 발매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완선은 지난 15일 그룹 레드벨벳 슬기와의 듀엣곡 '럭키(Lucky)'를 발매했다.
김완선은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유를 묻자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녀는 예뻤다'를 듣고 홀딱 반해서 진영 씨에게 곡을 써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거절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완선은 "저도 너무 쑥스럽고 너무 부담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편안하게 하면서 곡을 받고 싶어서 '시간 날 때 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진영 씨는 그게 10명한테 부탁하고 '너도 한 번 써 봐'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렸다더라. 너무 껄렁껄렁했다더라"고 박진영의 반응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시간이 흘러 박진영이 '체인지드 맨'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자 김완선이 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게 되면서 27년 만에 곡을 주게 됐다고. 김완선은 "박진영 씨가 '누나 제가 영혼을 갈아서 써드릴게요'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김완선 “박진영, 27년 전 곡 부탁 거절→영혼 갈아 신곡 써줘”(완벽한하루)
왼쪽부터 김완선, 박진영/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김완선이 박진영이 선물한 곡 '럭키(Lucky)'를 발매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완선은 지난 15일 그룹 레드벨벳 슬기와의 듀엣곡 '럭키(Lucky)'를 발매했다.
김완선은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유를 묻자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녀는 예뻤다'를 듣고 홀딱 반해서 진영 씨에게 곡을 써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거절당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완선은 "저도 너무 쑥스럽고 너무 부담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편안하게 하면서 곡을 받고 싶어서 '시간 날 때 써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진영 씨는 그게 10명한테 부탁하고 '너도 한 번 써 봐'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렸다더라. 너무 껄렁껄렁했다더라"고 박진영의 반응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시간이 흘러 박진영이 '체인지드 맨'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자 김완선이 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게 되면서 27년 만에 곡을 주게 됐다고. 김완선은 "박진영 씨가 '누나 제가 영혼을 갈아서 써드릴게요'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