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정집 남편 소득과 살림 참여도가 궁금

쓰니2025.01.24
조회1,638
어디서부터가 서로 부족한지 객관적인 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간단하게 현재 서로 입장을 이야기해보면 이렇습니다.15년차 결혼.자녀 여8세.3월달 초등학교 입학.오늘 부부가 서로 카드값으로 의견 충돌하고 여러 이야기가 나온 상태.남편은 작은 사업.결혼과 동시에 사업 시작함.(자본없이 시작하여 아직도 개인 대출이 원금과 이자가 월 300만원 이상 나가는 중)아내는 전업 주부였다가 2년전 작은 샾 운영중.생활비겸 카드값 1년 평균으로 따지면 매월 600만원 이상.아파트 대출,등등 공과금 130만원 정도.대략 적어도 최소 750만원 이상이 10년 넘게 고정 지출 상태남편 사업대출로 대략300만원 이상 원리금 갚고 나가는 중남편이 매월 감당 해야하는 금액이 1200만원이상.(경조사,휴가,명절 제외)아내가 아침에 딸아이 아침 챙기고 남편은 딸아이 10시에 등원 시키며 출근/4시에 아내가 유치원 하원시키며 근처 공부방 데리고 감.남편이 퇴근후 공부방 및 피아노 학원 픽해서 집으로 귀가/남편 저녁은 거의 남편이 알아서 해결(배달음식 및 외식,여기서 생활비로 지출 안함/남편이 개인 지출,대략 150~200)아내는 남편과 딸아이가 오면 딸아이 저녁 준비.보통 만들어져 있는 밀키트나 반찬가게 음식으로 해결/요리를 잘 못함.딸아이 7세까지는 일주일에 4일 이상은 남편이 딸아이 목욕시키고 재울때 책 읽어주고 재웠음.남편 저녁에 하는 일/ 7시쯤 저녁먹고 9시쯤 목욕시키고 10시쯤 책 읽어주고 재움.그 저녁 7시에서 9시사이 동안에 간간히 딸아이랑 놀아 주면서 또 남편 개인시간 지냄.무한반복아내는 저녁 7시 이후로 하루종일 설거지(참고로 남편은 아침 저녁 안먹는 관계로 설거지거리 없음.아내와 딸아이 설거지)오늘 다툼의 원인은 남편이 아내에게 앞으로 카드값 350이상 안준다.오바되는건 아내가 알아서내거나 맞춰 쓰라.(아파트 대출비랑 공과금 이런건 별도)사고 먹고하는 생활비 350만원으로 맞춰 쓰라 통보아내가 남편에게 당신이 하는게 뭐냐면서 누가보면 용돈 펑펑주고 생활비 걱정 없이 사는줄 알겠다며 남편에게 따짐.계속해서 집안일도 안하면서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냐면서 몰아세움.남편이 아내에게 당신이 집안살림으로 걸고 넘어질 입장 아니라며 비꼼(실질적으로 남편이 14년간 일하고 아내는 전업주부일때도 남편방 청소해준거는 5손가락안에 꼽힘.진짜 딱 남편 양말 속옷,텀플러 세척.가끔씩 끓여먹는 라면 냄비가 다임.)저는 남편이고 제가 정말 보통 가정집 남편보다 덜 벌어오고 가정에서 덜 일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