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김윤지 “제왕절개 2일차에 죽을 뻔 했는데..아이 얼굴 보니 안아파”(‘NS윤지’)
쓰니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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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ns윤지가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김윤지(ns윤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제야 올려보는 우리 엘라 & 제왕후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지는 태어난지 3일 된 아기를 보러 신생아실로 내려갔다. 엄마 김윤지의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띈 엘라에, 남편은 “당신 목소리 들으니까 웃는다”며 감탄했다. 김윤지는 내레이션으로 “우리 모두가 널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열달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발로 차고 손으로 막 두드리던게 너였구나.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니.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한 번 잘 살아보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출산 3일차 되는 날, 김윤지는 “제가 진통제랑 링거 다 떼고 방수 테이프 붙이고 샤워를 했다. 살 것 같고 이제 깨끗하게 샤워한 모습으로 아이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첫날은 너무 멀쩡해서 저도 신기했다. 오래 누워있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아기 보러 못 가는 게 서러웠던 것 빼곤 괜찮았는데 이튿날 죽을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처 부위가 너무 아프더라. 한 번만 일어나면 된다고 용기를 주셔서 이 악물고 일어났다. 일어나는 도중 몇 번의 고비가 있었고, 이러다 퇴원은 가능한가 조리원을 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정말 한 번 일어나니까 수월하더라”라며 “눈물 핑 돌고 죽을 것 같지만 한 번만 일어나봐라. 어제 힘들게 일어서서 링거 폴대 짚고 가서 아기를 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프더라. 다시 내려올 때 아프긴 했는데, 아무튼 잘 회복 중이고 5박 6일 지낸 후 조리원으로 간다. 회복 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은 조금 더 쉬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지는 단잠에 빠진 엘라를 보고 “너무 예뻐” 감탄하고, 마사지 받고 와서 남편의 품안에 잠들어 있는 엘라를 보며 “오빠가 캥거루 케어를 하고 있다.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득녀’ 김윤지 “제왕절개 2일차에 죽을 뻔 했는데..아이 얼굴 보니 안아파”(‘NS윤지’)
ns윤지 유튜브 캡처[헤럴드POP=박서현기자]ns윤지가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김윤지(ns윤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제야 올려보는 우리 엘라 & 제왕후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지는 태어난지 3일 된 아기를 보러 신생아실로 내려갔다. 엄마 김윤지의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띈 엘라에, 남편은 “당신 목소리 들으니까 웃는다”며 감탄했다. 김윤지는 내레이션으로 “우리 모두가 널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열달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발로 차고 손으로 막 두드리던게 너였구나.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니.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한 번 잘 살아보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출산 3일차 되는 날, 김윤지는 “제가 진통제랑 링거 다 떼고 방수 테이프 붙이고 샤워를 했다. 살 것 같고 이제 깨끗하게 샤워한 모습으로 아이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첫날은 너무 멀쩡해서 저도 신기했다. 오래 누워있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아기 보러 못 가는 게 서러웠던 것 빼곤 괜찮았는데 이튿날 죽을 뻔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처 부위가 너무 아프더라. 한 번만 일어나면 된다고 용기를 주셔서 이 악물고 일어났다. 일어나는 도중 몇 번의 고비가 있었고, 이러다 퇴원은 가능한가 조리원을 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정말 한 번 일어나니까 수월하더라”라며 “눈물 핑 돌고 죽을 것 같지만 한 번만 일어나봐라. 어제 힘들게 일어서서 링거 폴대 짚고 가서 아기를 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프더라. 다시 내려올 때 아프긴 했는데, 아무튼 잘 회복 중이고 5박 6일 지낸 후 조리원으로 간다. 회복 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은 조금 더 쉬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지는 단잠에 빠진 엘라를 보고 “너무 예뻐” 감탄하고, 마사지 받고 와서 남편의 품안에 잠들어 있는 엘라를 보며 “오빠가 캥거루 케어를 하고 있다.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다”라고 미소 지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