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부터 아이유·변우석 등 다양한 스타들이 각기 다른 방식의 기부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3일 진은 고려대 의료원에 1억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이미 진은 일찌감치 누적 유니세프 기부금 1억원 이상으로 아너스 클럽 회원에 등극한 바 있다. 진은 이후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들의 기부를 떠올리면 빠질 수 없는 '선행천사' 아이유 역시 지난 연말 무려 5억을 기부하며 '억' 소리나는 기부를 실천했다. 특히 자신의 활명동 아이유와 팬덤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로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부금은 다양한 소외계층 돕기에 쓰인다.
아이유는 기부 시점 불과 몇개월 전인 지난해 9월에도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2억2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생일·기념일·연말 등 매 시기마다 기부로 마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자신이 축하를 받아야 할 기념일 마저도 기부를 이어가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아이유와 함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로 호흡할 변우석 역시 지난해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을 기부했다. 이어서 최근 자신의 MD 수익금 역시 약속대로 전액 기부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여러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마움의 마음을 기부로 표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외에도 투어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 수익금을 팬덤명 '42(사이)'로 기부했고, 박서진 등 트로트 가수들을 비롯해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등도 기부에 동참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회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스타인 만큼, 본인들이 받은 사랑을 선행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물론 기부라는 건, 액수와 횟수를 떠나 그 행위 자체만으로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다. 스타라고 해서 결코 '억' 소리 나는 기부나, 수차례의 선행이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 액수를 떠나 꾸준함이라는 '지속성' 면에서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좋은 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실천은 분명 팬덤에도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으로 영웅시대를 비롯해 도경수·김혜윤·강다니엘 등 다양한 팬덤들이 기부나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kim.sunwoo@jtbc.co.kr)
진·아이유·변우석 '통 큰' 기부, 노블레스 오블리주 '선한 영향력'
(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진, 아이유, 변우석의 모습. 〈사진=JTBC엔터뉴스〉
스타들의 '통 큰' 기부로 더욱 따뜻한 새해다.방탄소년단 진부터 아이유·변우석 등 다양한 스타들이 각기 다른 방식의 기부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3일 진은 고려대 의료원에 1억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이미 진은 일찌감치 누적 유니세프 기부금 1억원 이상으로 아너스 클럽 회원에 등극한 바 있다. 진은 이후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들의 기부를 떠올리면 빠질 수 없는 '선행천사' 아이유 역시 지난 연말 무려 5억을 기부하며 '억' 소리나는 기부를 실천했다. 특히 자신의 활명동 아이유와 팬덤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로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부금은 다양한 소외계층 돕기에 쓰인다.
아이유는 기부 시점 불과 몇개월 전인 지난해 9월에도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2억2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생일·기념일·연말 등 매 시기마다 기부로 마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자신이 축하를 받아야 할 기념일 마저도 기부를 이어가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아이유와 함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로 호흡할 변우석 역시 지난해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을 기부했다. 이어서 최근 자신의 MD 수익금 역시 약속대로 전액 기부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여러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마움의 마음을 기부로 표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외에도 투어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카카오 이모티콘 수익금을 팬덤명 '42(사이)'로 기부했고, 박서진 등 트로트 가수들을 비롯해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등도 기부에 동참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회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스타인 만큼, 본인들이 받은 사랑을 선행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물론 기부라는 건, 액수와 횟수를 떠나 그 행위 자체만으로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다. 스타라고 해서 결코 '억' 소리 나는 기부나, 수차례의 선행이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 액수를 떠나 꾸준함이라는 '지속성' 면에서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좋은 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실천은 분명 팬덤에도 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으로 영웅시대를 비롯해 도경수·김혜윤·강다니엘 등 다양한 팬덤들이 기부나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kim.sunwoo@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