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는 안드로메다로? 박보영의 안타까운 공항 패션 [스타@스캔]

쓰니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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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이고 싶었지만 '안꾸'가 되어버린 박보영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1일 박보영은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출국길에 나선 박보영은 파격적인 탈색 머리와 롱코트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공항 패션으로 브라운 컬러의 롱코트와 블랙 머플러 그리고 같은 톤의 퍼 버킷햇을 매치했다. 아담하고 마른 체구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박시한 핏의 코트가 남의 옷을 입은 듯 어색한 분위기 만을 연출했다. 스타일링했다기 보단 옷장에서 막 꺼내 입은 듯, 평범한 아이템의 연출도 심심하기 그지없다.

뽀블리는 안드로메다로? 박보영의 안타까운 공항 패션 [스타@스캔]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균형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아이템들의 조합이다. 퍼 버킷햇과 심플한 머플러로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낸 것에 비해 갑자기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부츠컷 데님 팬츠와 힐을 더해 상, 하의 모두 따로 노는 듯한 패션이 완성 된 것. 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선보인 공항 패션이라기엔 다소 이도 저도 아닌 스타일링이 안타깝기만 하다. 

박보영의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얼굴에 힙이 없는데 왜 저런 패션을…." "내가 회사 늦었을 때 아무거나 걸친 거랑 똑같은데?" "뽀블리 어디 갔어요!"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새 시리즈 '멜로무비'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