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SM 합격+프로필까지 찍고 큐브行 고백 “비행기 표 보냈더라”(밥사효)

쓰니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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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할 뻔했다.

22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태국에서 공짜로 샴페인 먹는 법 (민니 찬스) / 밥사효 EP.24 (여자)아이들 민니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민니는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다"며 "큐브 오디션 보기 전에 SM 오디션을 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니, SM 합격+프로필까지 찍고 큐브行 고백 “비행기 표 보냈더라”(밥사효)채널 ‘효연의 레벨업’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비슷한 시기에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의 팬이라서 태국에서 글로벌 오디션 있길래 친구랑 보러 갔다. 친구가 보러 가고 싶어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합격까지 한 그는 SM에서 프로필까지 찍었다고.

다만 민니는 "SM에서 프로필 찍고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때 큐브 오디션도 봤었다. 1~2주 뒤에 바로 비행기 표 보내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 큐브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효연은 트와이스 지효도 그랬다며 "우리 한솥밥 먹을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민니는 "가도 데뷔할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어쨌든 운명이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