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주동 가해자가 투썸 지점장이 되었네

쓰니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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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는데도 그냥 일상을 지내는데도 니가 자꾸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구나 ㅎㅎ갑작스레 팍 팍 생각 나는것 좀 그만 하고싶은데 너란 애는 스트레스네 참 그치?얼굴도 참... 많이 변했더라 쌍수부터 한걸로 아는데... 여튼간에 본론 얘기하자면
난 너로 인해서 그 망할 초등학교 생활 6년을 망치고,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 팔에는 자해 흉터로 가득하고 아직도 누가그때 당시의 너랑 비슷한 말투거나 웃음소리거나 하면 흠칫하게 되고 니가 떠올라.
다른거 다 재치고 나중에 얘기 하기로 하고우리 초등학교 수련회 때 얘기부터 해볼까? 나 그때 정말 지옥이였다... ㅎㅎ그때 수련회 때 너랑 같은 방이 배정되어서 참 자;살하고 싶었었어워낙에 니가 날 심하게 괴롭혔었고 너로 인해서 맨날 울고 그랬으니까 지옥일만도 하지
수련회 때 일정 다 마쳐갈때 즈음에 몇 명씩 인원 해서 방 배정을 받고얼른 씻고 다 나가서 레크리에이션을 해야 하는 시간 이였나 아마 그랬을거야씻는 시간이 5분~10분 정도밖에 주어지질 않았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미닫이 형식의 이불이 들어있는 옷장이 있었어.너랑 니 친구들은 거기 들어가서 옷을 벗고 갈아입고 나오면 되겠다고얘기하고 그랬었지 그러고 다른 애들도 당연하게 그 옷장에 들어가서옷을 벗고 갈아입고 나오고 그랬어. 내 차례가 왔고 넌 그걸 의도 했다는듯이내가 들어가서 옷을 벗자마자 원했던 상황이 왔다는 것처럼 또 괴롭히기 시작했어나도 다른 애들처럼 대놓고 앞에서 옷 갈아입는거 똑같이 창피했고, 부끄러웠어너 대체 나한테 왜그랬어? 내가 옷장 들어가서 옷 벗고있는데 니가 그랬지문 갑자기 확 열어재끼면서 눈으로 훑어보면서 다른 애들이 다 나 쳐다보게 한 다음에말로 니가 그랬었지
" 아 조카 더럽다 민폐짓 좀 작작해 ㅇㅇㅇ(내 이름)  니가 거기 들어가서 옷 벗고있으면 냄새나잖아 으 냄새나 더러워...  뭐하맨? 빨리 나와 진짜 역겨우니까 (애들하고 키득거리며 웃음) "
ㅎㅎㅎ... 나 정말 울고싶었어 그때 ㅎㅎㅎ애들 (숙소 문 열려서 남자애들도 왔다갔다 하고있었지) 다 있는 공간 이였고옷 벗은 날 다른 애들이 쳐다보게끔 하면서 넌 나한테 수치심을 줬어이것도 기억 안나려나? 너라면 기억 나야할텐데
학교에서는 니가 쉬는 시간마다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수업 시작했는데내가 너 때문에 발작증세가 와서 소리 지르면서 울고 반에서 뛰쳐나와서복도로 뛰쳐나간 후에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소리를 지르고 울어댔었어너 기억날걸? 안나면 넌 인간도 아닐텐데 ㅎㅎ니가 반 창문 너머로 나 째려보고 있었거든 웃으면서... 이거 말고도 참 별 일이 많은데 ㅎㅎ...
초등학교 4~5학년 개학식 이였을거야.개학식 전에 반에 모여서 다 같이 있을때 너 따라서 나 괴롭힌 애들하고그나마 잘 지내보려고 " 내가 바뀌면 쟤네도 날 좋아해주지 않을까...? " 하는 ㅋ그 당시 바보 같고도 순한 그 감정에 그렇게 생각 하고 나는...애들한테 껴서 웃으면서 밝은 모습도 보이고 얘기도 하고 하고 있었는데니가 갑자기 와서 애들 다 듣는 앞에서 나한테 그랬었지
" 우리 ㅇㅇ이 신났쪄요~~??? ㅋㅋㅋㅋ 많이 신났네~?  ㅋㅋㅋㅋ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ㅋㅋ 막 신난 이? ㅋㅋㅋㅋ "
이러고 아니나 다를까 괴롭힘은 계속 되었고 ㅋㅋㅋㅋ...적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공황 증세 오네 숨 쉬기 힘들고...조만간 니 매장 찾아갈게 말이나 함 걸어보게 너한테 ㅎㅎ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너한테 사과 연락 하나 안온거보면넌 기억 못하는게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