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도 친구도.. 스쳐가는 사람도 지나칠정도로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어요 우울증도 겪고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을 몇년 하고 나서 모든 인연에 애착이나 깊은 마음이 좀.. 사라졌어요 제가 사는 데 큰 미련이 없고 죽음 자체가 더 편안할 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물론 제 곁에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잘하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마음이 죽어버린 것처럼 좀.. 잘 안돼요 비인간적으로 느껴지는 제가 낯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데 이전처럼 사람을 존재 자체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일이.. 버겁고 잘 안되네요.. 저 같은 분 계실 것 같은데.. 사는 거 어떠세요?5
모든 인간관계에 애착에 사라진.. 그런 분 계세요?
저는 가족도 친구도.. 스쳐가는 사람도
지나칠정도로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어요
우울증도 겪고 죽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을 몇년 하고 나서
모든 인연에 애착이나 깊은 마음이 좀.. 사라졌어요
제가 사는 데 큰 미련이 없고
죽음 자체가 더 편안할 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물론 제 곁에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잘하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마음이 죽어버린 것처럼 좀.. 잘 안돼요
비인간적으로 느껴지는 제가 낯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데
이전처럼 사람을 존재 자체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일이.. 버겁고 잘 안되네요..
저 같은 분 계실 것 같은데.. 사는 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