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ㅇㅇ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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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사적인 감정이 담기지 않았더라도
주고받은 것이 꽤 많은 것 같아

나는 생각보다
잔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
지금 나에게는 네 비중이 꽤 큰데

넌 아마도 모르겠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고픈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