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세상 떠난 故문빈 생일 맞아 노래 선물 “그 후로 오랫동안…”

쓰니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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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유튜브 채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스트로 멤버 故문빈의 생일을 맞아 그를 추억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며 “생일 축하해 빈아, 잘 지내? 요즘 유난히 너가 보고싶다. 같이 한잔 하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기댈 너가 없네”라면서 “작년만큼 자주 보러 못 가서 미안해. 너 생각날수록 더 꾹 참고 일하고 있었어. 너가 바랬던 거잖아. 근데 이제 좀 버거운 것 같기고 하고 ㅎㅎㅎ 모르겠네. 나 잘하고 있는건가? 유독 너의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 친구야. 그냥 보고싶다 야. 사랑한다. 해피문빈데이”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차은우가 부른 노래는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이라는 발라드 곡으로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나 비와함께 울고 있었던거야”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노래를 마친 차은우는 눈물이 맺힌 눈으로 애써 미소 지으며 “해피 문빈데이”라며 인사했다.


차은우, 세상 떠난 故문빈 생일 맞아 노래 선물 “그 후로 오랫동안…”

차은우 유튜브 채널



누리꾼들은 “은우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열심히 살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해주었으면” “빈이가 이걸 듣고 웃으면서 행복해할거야. 아프지 말고 우리 오래오래 보자” “은우에게도 행복한 날들이 오기를 기도하고 응원해” “문빈을 위해 노래 남기는 것 정말 좋고 멋있다” “혹여나 스스로 자책하거나 탓하지 않길 바란다. 잘 버텨주어서 고맙다” “이 아픔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슬픔 속에 있었을지, 올해는 은우에게 행복과 행운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부디 상실의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편안해지기를, 세상이 그들에게 조금 더 다정하기를.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등의 댓글을 이어가며 함께 마음을 나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