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감독님들도 박보영과의 사이 의심, 속눈썹 떼준 이유는”(‘싱글즈’)

쓰니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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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형식이 박보영과의 사이를 해명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제가 보영누나랑요? 사실 그날은요... 박형식 이 말하는 그날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형식은 드라마 ‘보물섬’이 차기작이라며 “허준호와 함께하고 싶었다.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짜릿하더라. 이번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안해본 역할에 끌린다. 또 다른 성격의 캐릭터가 궁금하다. 커리어를 가지고 도박하는 느낌이 있다.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걸 하고 싶다”고 했다.

박형식은 골프를 치고 있다며 “몸을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몸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를 잘 못 친다”고 했다.

박형식은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으로 “박서준이다. 박서준은 믿고 맡길 수 있다”라고 했다.

애정표현을 잘한다며 “친형이 있는데, 전화할 때 사랑한다고 하고 끊는다. 우리 집안은 그게 가능하다. 애정표현을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또 박형식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할 때 카메라 감독님들이 박보영과 저 사이를 의심했다. 최근 사진 찍을 일이 있었는데, 박보영이 ‘형식아, 너 여기 속눈썹’이라고 속삭였다. 그래서 떼주다가 명장면이 탄생했다. 그렇게 편집되니까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집돌이라며 “저는 그냥 분식집 가서도 ‘맛있다’라고 생각하고 먹는 편이다. 한강 라면 등을 해외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